주의)절대적 개인적 의견임. 다른 생각이 있다면 그 말도 맞음.

거없이 이 영화의 서사에 대해 '무한도전 토토가 1인 분량' 정도라고 표현하던데 깊이 공감함.

근데 문제는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무려 107분이라는 것.

이 긴 러닝타임읕 저 조막만한 서사로 채울 수는 없다보니 결국 무리수를 남발하게됨.

딱 신하균 재등장 타이밍부터 한숨 푹푹 나오더라. 그다음부터는 웃으라고 던져준 장면들이 웃기지 않고 비웃음이 나오게 됨.

처음이랑 끝만 잘 버무려서 30분짜리 유튜브 롱폼으로 나왔어도 이상할게 없는 작품.



https://youtu.be/zltKQIZjnhw?si=vbWnwwoDBnwT9KFF


그래도 노래 하나는 기깔나게 잘 뽑았음.

쿨 앨범 수록곡이라 했으면 어라, 유리가 이 목소리였나? 하면서도 믿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