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보다 무섭다 딸아이 사진 어떻길래…부모들 경악 



미국 청소년 사이에서 AI 누드화 앱을 활용한 딥페이크 괴롭힘이 확산하며 성적 학대의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늘어나지만, 법 집행과 학교 대응은 뒤처져 있다.

피해자 가족은 법적 절차와 증언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가해 학생은 미성년자라 처벌이 제한적이다.

연방정부는 ‘Take It Down Act’를 시행했지만, 피해자 보호 책임이 여전히 가족에게 전가된다는 지적이 있다.

딥페이크 기술은 유명인에서 일반인으로 피해 범위를 넓혔고, 청소년 절반 이상이 누드화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다.

앱스토어에서 일부 검색어가 차단됐지만, 청소년들은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전히 쉽게 접근한다.

피해자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까지 포함되며, 피해 후유증은 학업·직장·사회생활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딥페이크는 ‘섹스토션’ 범죄로 이어져 일부 청소년 자살 사건까지 발생했다.

아동 성착취 이미지 생성은 급증하고 있으며, 일부 AI 플랫폼은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전문가들은 딥페이크가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 청소년에게도 성범죄자 등록 등 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