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퇴임 임박한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국민의힘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퇴임을 앞두고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강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찬종 당선인은 절차 중단을 요구했으나, 현 구청장이 직접 기안·결재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가가 완료되면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만 남아 개발 착수 가능성이 열린다.

다만 고시 공고가 아직 없어 법적 효력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국가유산청이 법령 위반 시 직권 취소를 검토할 수 있어 향후 법적·정치적 충돌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