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과의 만남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길에 90도로 인사했지만, 갈등설의 불씨를 남겼습니다. 친명계는 정 대표의 연임을 만류하며 견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쟁이 장기화되며 지도부 사퇴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책임자에 대한 수사 의뢰와 징계 의결 요구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하면서 스위스에서 예정된 서명식은 취소됐습니다. 양국은 60일간의 본협상을 곧바로 개시할 전망입니다.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점령지에서 철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이란에 넘겨주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가 미국의 전략적 실패라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21위로 6단계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로 27위까지 떨어졌지만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과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1명이 구속됐습니다.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또 다른 1명은 기각됐습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갑질 혐의로 공정위 심판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최대 수천억 원대 과징금이 예상되며, 자진시정안은 기각됐습니다.

■충남 논산시가 '방산혁신 협력단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국방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됩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확대하고 있으며, 오늘 밤부터 강한 호우가 예상됩니다.

■출근길 서울의 체감온도는 24.1도로 열대야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여의도에서는 월드컵 거리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형 상어 출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바다 생태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많은 수치로, 보건당국은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