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의 경쟁과 갈등에 대해서도 한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그 원수, 원수 싸우듯이 하지 마십시오. 

거기에 그 같은 입장에 있는,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보면 막 확 짜증 나게, '아우 저... 막 쳐다보기도 싫게' 왜 그렇게 싸웁니까? 좀 있는 사실에 기반해서 합리적 논쟁을 하면 국민들께서도 '아 누구 말이 맞아', '아 누가 더 멋있어' 이렇게 할 텐데... 막 표현은 왜 그리 저렴하며, 또 없는 사실을 지어내 가지고 막 음해를 하고 말이에요.

이러니 감정이 서로 상하잖아요. 이게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싸움을 하고 있어요, 패싸움. 그 국민들이 보시기에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