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사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 찰스 3세 국왕과 사임 결정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7월 총선에서 노동당을 압승으로 이끌며 정권 교체에 성공한 지 약 2년 만입니다.

경제 둔화, 정책 유턴, 개혁 지연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참패가 사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