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번 월드컵 ‘승자승’ 원칙, 한국에 유리? 불리? → 한국이 남아공을 이기고 멕시코가 체코에 져 같은 2승1패가 되더라도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 원칙에 따라 한국이 아무리 큰 골차로 이겨도 멕시코가 1위가 된다. 반대로 우리가 남아공과 비기고 체코가 멕시코를 꺾어 같은 1승1무1패가 되어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한국이 조 2위가 된다.(중앙)▼ 



2. 성과급 잔치’ 제동 걸리나 → 정부, 주주 승인 의무화 검토. 일정 규모 이상의 경영성과급에 대해 이사회 사전 검토와 주주총회 결의를 의무화하는 방안 검토 중... 임금이 아닌 순수 성과급은 본질적으로 노조의 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단.(국민)

3. 출생아 증가 추세로 굳어지나? 4월 출생아 수 18% 증가... → 4월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웃돌면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 기록. 4개월 연속으로 7년 전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출산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 추세로 전환한 것이란 기대감.(한국)

4. OECD, 오래 다닐수록 그냥 늘어나는 연봉... 한국식 급여체계 문제 있다 지적 → 한국 근로자의 임금은 근속연수가 1년 늘어날 때 평균 2.05% 증가하는데 이는 OECD 평균(0.71%)의 약 3배에 달한다고.(아시아경제) 

5. 중, 미국 GPU 없이도 ‘세계슈퍼컴 1위’ 등극 → 최근 중국이 개발한 슈퍼컴퓨터 '링성(LineShine)', 국제슈퍼컴퓨팅컨퍼런스(ISC) 집계 'TOP500' 1위에 7년 만에 재등극. 엔비디아 GPU 없이도 세계 최고 성능 구현... 글로벌 시장에 적잖은 충격.(아시아경제)▼



6. 결식아동 7.8%는 지자체가 준 ‘급식카드’ 사용 안했다 왜? → 전체 지급액(2024년 기준, 2207억 원) 중 171억원이 사용되지 않아 자동 소멸... 또 채 10%도 사용하지 않은 아동도 약 4800명. 사용이 창피했거나 사용 방법을 잘 알지 못해서가 주된 원인으로 조사돼.(문화)

7. 인체실험 악명... 일제 ‘731부대’, 동물 피를 사람에게 수혈하는 실험도 → 1938년 대량 출혈 응급처치 방안 연구 명분으로 포로 23명에 말·양·개·토끼·닭 피를 주입... 자료에는 피해자들이 ‘완전히 의식을 잃었다‘ ’피부가 시신처럼 변색되고 호흡 곤란 상태에 빠졌다‘는 등의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다.(문화)

8. '더닝-크루거 효과' → 실력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고 반대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성을 말한다. 미국 코넬대 사회심리학자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가 1999년 발표한 논문에서 유래.(아시아경제)

9. 서울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통과 → 소요 재원(약 570억 추정)은 지하철 무임승차를 70세로 높여 절약되는 돈으로 추가 재원 없이 가능하다고 판단. 이번 조례에는 지하철 연령 상향 내용 없어 다시 조례를 손봐야 해, 이를 위해 대한노인회 등과 공청회 예정...(한경)

10. SK하이닉스 시총 1위, ’2일 천하‘로 끝나나? → 삼성전자가 24일 9.84% 오르고 SK하이닉스는 0.98% 오르면서 시총 1위 자리가 2거래일 만에 다시 삼성전자에 넘어가. 당분간 엎치락뒤치락 전망.(서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