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사실 벤치 출발한 게 월드컵에서 처음이에요. 

그리고 다들 너무나 지금 파격적이라고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선수 본인은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손흥민 - 

뭐 제가 여기서 따로 말씀드릴 부분들이 있을까요?

일단은 팀이 패배하는 거에 있어서 지켜보고 또 경기장에서 또 많이 못 도와준 것 같아서

좀 많이 미안한 마음이 크고 네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