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박문성 오늘 오열한 이유
[20]
-
계층
장사의 신 근황
[52]
-
계층
남아공의 은혜 오늘 갚았습니다
[15]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패배 직 후 이강인
[42]
-
유머
남아공전 1:0 으로 패배한 이유
[24]
-
계층
조선시대 어느 살인사건
[24]
-
유머
남아공전 패배후 분노한 박지성 코멘트
[15]
-
계층
홍명보 욕하던분들 어디갔나요?
[36]
-
계층
경기후 축구 유튜버들 반응
[2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6-06-25 18:29
조회: 1,832
추천: 3
어느 스님이 고백한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 ![]() ![]() ![]() 불교 경전인 법구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남의 허물은 보기 쉬우나 자기 허물은 보기 어렵다." 사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 깊은 건 초코파이를 올린 병사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스님인 것 같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행동을 보면 너무 쉽게 결론을 내린다 "예의가 없네" "배가 불렀네" "요즘 애들은 왜 저러지" 하지만 그 행동 뒤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대부분 알지 못한다 스님도 처음에는 초코파이를 버리는 괘씸한 병사로만 보았지만 알고 보니 어머니를 살리고 싶은 아들의 간절한 기도였다 초코파이는 같았고 행동도 같았는데 그 의미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불교에서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분별심이라고 한다. 내가 아는 만큼 내가 경험한 만큼 상대를 재단하고 판단하는 마음이다 결국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종교를 떠나서 단순한 것 같다 사람의 행동만 보고 그 사람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 것 누군가를 비난하기 전에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음을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 어쩌면 그게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EXP
1,336,007
(27%)
/ 1,440,001
인벤러
11.15,20 / 1.10 / 2.2,5 예기 중용 23장 20260220 93렙 |




전자팔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