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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1:19
조회: 10,175
추천: 5
지금 남아공이 죽기 살기로 뛰는 이유![]() 한국 이기면 1인당 9400만원 보너스! '재산 26조' 남아공 억만장자, 돈으로 선수단 사기 진작?…"7500만원 시계 선물 소문 돌아" [2026 월드컵]남아프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한민국을 이기면 거액의 포상금을 받을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아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매체 'IOL'은 22일(한국시간) "요한 루퍼트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개당 80만 랜드(약 7500만원)가 넘는 고가의 시계를 선물했는가?"라고 보도했다. 최근 남아공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19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체코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후 미국 주얼리 브랜드 '아이스 박스'에서 시계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후 남아공의 억만장자 요한 루퍼트가 체코전 무승부를 축하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남아공 국적의 루퍼트는 스위스 명품 기업 '리치몬트'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171억 달러(약 26조원)에 이른다. 소문에 따르면 루퍼트는 한국전을 앞두고 있는 남아공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시계보다 더 비싼 선물을 약속했다. 언론은 "남아공에서 가장 부유한 사업가 중 한 명이자 명품 기업 리치몬트의 회장인 요한 루퍼트가 오는 6월 25일 한국과의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선수들에게 각각 100만 랜드(약 9400만원)씩 지급할 수 있다는 주장에 연루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루퍼트는 남아공 축구계에 낯선 인물이 아니다"라며 "이 억만장자 사업가는 오랫동안 사업을 통해 축구와 인연을 맺어왔으며, 스텔렌보스 FC의 구단주 구성에도 관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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