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원이 중국계 쉬인,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 온라인 울트라-패스트패션 기업을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사회적 낭비와 환경 비용을 줄이고 프랑스 의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효되려면 대통령의 서명과 공포가 필요하며, 의류 한 점당 0.25~6유로의 과징금이 부과되고 2030년에는 최대 10유로까지 인상될 수 있다.

울트라-패스트패션 기업의 광고와 인플루언서 홍보도 금지된다.

유럽계 패스트패션 업체인 ZARA와 H&M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