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6-07-03 17:47
조회: 1,406
추천: 10
봉지욱 "유시민 작가가 그 정도 이야기도 못 하면 민주 사회인가"![]() 봉지욱 기자(전 뉴스타파 기자)가 지난 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인터뷰룸'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씨를 '반명'으로 규정하는 세태를 꼬집었다. 봉 기자는 "뉴스공장 김어준 총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대통령 되기 전부터 너무 과도하게 칭찬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랬던 사람을 갑자기 반명이라고 하니까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매불쇼 최욱 MC도 굉장히 객관적으로 하려 했다. 다른 사람이 취재한 것을 취사선택해 알기 쉽게 전해주는 역할을 정말 잘하시는 분인데 갑자기 '조불쇼'가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공장'과 '매불쇼'를 향한 민주당 지지성향 시사유튜브 채널의 비판·비난 흐름을 두고 봉 기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알력 다툼, 지분 싸움 같은 게 좀 있는 것 같다. 도가 지나치면 '니네가 한 게 뭐가 있어, 다 우리가 한 건데' 이런 식으로 서로 헐뜯게 되는데 그런 싸움이 시작된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 싸움도 레거시 미디어 유튜브나 시사 유튜브들이 불륜 드라마 만들 듯이 중계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봉 기자는 또 "유시민 작가가 '다스뵈이다'에서 한 이야기가, 그 정도 이야기도 못 하면 민주 사회인가"라고 되물으며 유 작가의 발언에 과도한 비판이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달 26일 공개된 해당 방송에서 "대통령은 (민주당을)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면서 "재건축하려면 기존 건물을 헐어야 한다. 그래서 철거 전문을 비평 영역에 투입했다"고 주장한 뒤 "대중이 원하는 것은 증축"이라고 강조했다. 봉 기자는 "유시민 작가는 초대 총리로 거론이 됐던 분이고, 본인이 고사를 했다고 알려져 있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물어봤더니 사실이라고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총리로 낙점하고 제안까지 한 사람이 대통령을 말아먹고 공격하기 위해서 저렇게 얘기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을 때 그걸 올바르게 갈 수 있게 해주는 게 언론의 역할이고 지식인들의 역할"이라며 유 작가의 발언은 "비평 활동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시민을 비판하면서 자기를 유시민 동급에 올리고 싶은 분들이 있는 것 같다. 근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며 비판에도 예의를 갖춘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봉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매봉쇼'에서 "서로 자중하고 공격하지 말자", "분열을 멈추자"고 강조하며 "유시민 작가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는데 너무 예의 없게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P
225,104
(60%)
/ 235,001
|

Ieew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