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뜻하는 ‘다케시마’를 내세운 쌀 상품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 포장지에는 ‘일본국 다케시마’, ‘시마네현산 쌀’과 함께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이 적혀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이 상품을 활용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마네현은 과거에도 ‘다케시마 소금’과 ‘다케시마 카레’ 등 관련 상품을 판매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서 교수는 “상품을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본에 독도 관련 억지 주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