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고용노동부와 재경부, 교육부 등 15개 부처가 함께 마련했다.

재경부는 청년들이 받고 싶은 임금과 지방 중소기업에서 실제 받을 수 있는 임금간의 격차를 100만 원 정도로 보고, 이를 정부가 메워 인력난인 지방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증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20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임금에 100만 원 정도 갭이 있고, 그 갭을 메우기 위해 준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8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