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군사적 충돌이고, 별것 아닌 사소한 일이라고 말하고,
밴스 부통령은 전쟁은 이란이 언제 멈출지 문제이고, 답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즉, 현재의 이란과의 전쟁은 미국의 통제 밖에 있다는 것이죠.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파병하는 일은 절대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파병하는 순간, 깊은 수렁에 같이 빨려 들어가는 것이고,
국내적으로도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 파병으로 지지율이 폭락한 것처럼,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지지율은 더 폭락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면, 개혁 동력은 차치하고서라도 
국정 동력까지 상실할 위험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전작권, 관세, 핵 재처리, 북핵, 주한미군 방위비 등을 지렛대로 한 미국의 여러 압박이 있겠지만,
단호히 그 압박을 물리치고 파병을 거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파병을 거부해서 미국이 보복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도 응수할 카드들이 많은 만큼, 마냥 당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트럼프 특유의 거래 방식이 상대가 굴복하거나 물러설 때,
기준점을 옮겨 더 한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트럼프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기존의 협정이나 협약 등을
무시한 사례가 많았기에 현 트럼프 정부를 마냥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미국은 전혀 신뢰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만약 압박에 굴복해서 들어준다면,
이후에는 더욱 쉽게 보고 더한 요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호구로 보고 계속 요구만 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에 한미 동맹에 대해 관계 재설정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단호히 대처하는 방법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반박시 반박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 생각이 무조건 옳은것도 아니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깐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