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합의한 대미 투자를 신속히 압박하는 것에 더해,
호르무즈 파병을 압박하고,
이제는 쿠팡까지 걸고 넘어지는가 봅니다.

이재명 정부가 지지율이 떨어지고,
압박에 굴복한 기세가 보이니 를 더 내놓으라고 추가로 압박하는 것 같네요.
한마디로 패키지 딜 압박으로 차후 있을 방위비 분담금, 안보 협상등에서도 부드럽게
풀릴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걸 다 들어주면 +α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마치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라고 위협하는 
호랑이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면 기존 대미 투자 합의는 무슨 필요가 있는지? 
가득이나 반도체 산업등을 미국내 건설해서 산업 자체를 뺏어 갈 욕심을
드러내 놓는 미 정부인데, 압박에 굴복해서 하나씩 내주느니
그냥 꿈틀이라도 해보는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에 경고를 주기 위해 청와대 참모진 중 친미 안보라인을 좀 걸러내고
자주파 중심으로 새로운 협상을 시작하게 하는 방법도 한 방법이라 생각도 해보는데..
제가 뭔도 모르고 하는 소리이겠지요...

아무튼..
미국과의 협상에서는 
국익에 이익이 되게끔 협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정치적 이해득실은 떠나 정치권이나 여론도 일치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헛된 바람인게 부명하겠지요..


뭐 이리 생각해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