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 사이에 왜 웃어요? 대표적인 친명에서 대표적인 반명이 되셨어요. 격랑이라면 격랑의 시간인데 지금은 그때 문제 제기하셨던 이 검찰 개혁이라는 게 꺾어 신거나 신발 얘기예요. 꺾어 신거나 구겨 신지 않고 제대로 신고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 그런데 그게 문제 제기하시고 아까 그 질문했잖아. 살면서 내가 선택하지 않았는데 시대가 신겨준 신발 그런 거 있냐고 물어보셨잖아요. 

지금 우리의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신겨준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고 지금 가는 중이다. 저는 그렇게 봐요. 원하지 않았으나 끝입니까? 검찰 개혁 문제 문제 제기하시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문제 제기하신 이후에 우리가 그 신발을 신고 제대로 다시 걷기 시작했다고 보시는지 그걸 여쭤본 거죠. 그러니까 인제 그 누가 누구를 주체로 놓고 보느냐 하는 문제인데 사실 지금 대통령령이 문제가 돼 있잖아요. 지금 대통령령은 대통령이 정하는 거잖아요. 대통령이 지금 걸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본인이 원치 않는 신발을 신고 걸으니까 지금 불편하시죠?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원래 원래 역사에 그런 일이 가끔 있거든요. 네. 자, 신발 얘기로. 네. 신발 얘기입니다. 자, 이런 거 듣고 싶었던 거잖아요. 

때로는 살다 보면 때로는 불편한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어야 될 때가 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 질문 불편한 신발 얘기인데요. 우리가 이제 살다 보면 신발을 신고 걷다 보면 돌멩이 같은 게 들어올 때가 있잖아요. 유 작가님은 멸칭 문제에 대해서 일찌감치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매우 가슴이 아프다라고도 얘기하셨어요. 오늘 그 말씀이 이 신발 속의 돌멩이를 꺼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까지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예, 그거 되기는 어려운데. 

왜냐하면, 그게 그 사실 그 돌멩이를 꺼내야지 잘 걸을 수 있는데, 예 이렇게 흙길 가다 보면 조그만 돌멩이 같은 게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잖아요. 그러면 그걸 꺼내고 가야 돼요. 꺼내고 털어서 가야 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렇게 있는 이런 상태 같죠 그래서 신발 얘기해요. 신발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그 돌멩이들이 지금 사실 굉장히 대통령을 해코지하고 있죠. 그러니까 어떤 멸칭으로 누군가를 비난할 때 그 멸칭이 그 사람의 존엄을 해치지 못해요. 그러니까 제 얘기를 들죠. 저를 누군가 멸칭으로 부른다고 해서 저의 존엄이 손상되는 게 없어요. 

왜냐하면, 나의 존엄은 내가 만드는 거지 남이 나를 존엄하게 만들거나 나의 존엄성을 해치거나 하지 못해요. 유사시민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존엄을 해치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제 그렇게 함으로써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데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칭송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돌들이 대통령을 힘들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있어요. 정치적으로. 그들이 왜 그러냐 그거에 대해서까지는 제가 뭐 설명할 의미를 못 느끼겠고요. 그냥 그들이 그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대통령을 몹시 고통스럽게 만들고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고립시켜 왔는데 지난 1년 넘는 세월 동안 그런데 대통령은 이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발바닥에 작은 돌멩이들이 있는 채 걸어가실 것 같다. 그런 생각 선생님 말씀에 한마디만 딱 좀 보태고 싶은데 불안하지만 듣겠습니다. 유튜브 신발 유튜브를 보다 보면 좋은 가죽으로 만든 신발은 오래 신어야 편해지고, 자기 발에 딱 맞는 그런 좋은 가죽들이 있더라고요. 아직 비싸서 못 사고 있는데, 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국민들이 오랫동안 신어가지고 잘 맞게 만든 신발인데 왜 자꾸 벗어 던질라고 하는지 왜 난 나가. 왜 박현민이 안 그랬어? 

난 그냥 소박하게 신발이나 팔려고 나온 거예요. 저도 지금 신발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양자설 작가도 뭐 한마디 하실래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약간 갑자기 왜 SNL 분위기가 나지? 이거 그래요? 자,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몇 달 전에 이제 유 작가님이 이 신발로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안 된다. 이 신발을 신고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누구는 발 아픈 데를 정확하게 짚었다라고 얘기도 했고 또 누구는 잘 걷고 있는데, 왜 시비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신발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때 그 짚었던 불편함 지금은 어떠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전히 발을 누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요 말씀을 오늘 마지막으로,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걸음을 잘 못 떼시지 않나요? 그분이 그런 상태라고 보는데요. 걸음을 잘 못 걷는 상황. 지금이라도 신발을 털고 돌을 빼내고 그리고 다시 걸어가면 얼마든지 또 원래의 속도로 원래 가고자 했던 곳으로 갈 수 있는데, 너 땜에 걸음 못 걷잖아. 그렇게 옆에서 누가 얘기하고 있고 그런 상태 같아요. 제가 돌 집어넣은 게 아니고요. 저는 돌 들었다고 말을 했어요. 거기 돌이 들었다라고 얘기했을 뿐이다. 예 너 땜에 걸음을 못 걷는 거야. 라고 누가 옆에서 쟤 땜에 지금 걸음이 힘든 거야. 라고 말하고 있거든요. 신발을 벗어서 털어야 돼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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