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에서 이미 그 길을 간 인물이 있습니다.

테사다르

종족의 어려운 시대에 취임한 최고 지도자

빛의 힘인 칼라의 힘
암흑의 힘인 공허의 힘
을 동시에 다스리는 자

끝 없는 물량의 적을 다스리는 "오버마인드"한테 
모성 아이어가 함락 

한시라도 급한 시점에 공자왈 맹자왈 이거저거 따지며
선비질만 하는데다가 자기 종족을 멸족보단 눈앞의 일에만 신경쓰는 대 의회
그러면서 그들과의 쓸데 없는 소모전

공허의 힘으론 정신체를 죽일 수 있지만
오버마인드는 죽일 수 없음

결국 오버마인드를 죽이기 위해 사용한 빛과 어둠의 공존인 황혼의 힘
그리고 오버마인드와 함께 자폭

지금 상당히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안두인

종족의 어려운 시대에 왕위에 오른 왕자

빛의 힘과 암흑(공허)의 힘을 동시에 다루는 사제

끝 없는 물량의 적을 다스리는 "살게라스"한테
아제로스가 함락당할 위기

한시라도 급한 시점에서 세로쉬가 어쨋네 저쨋네 배반했네 마네 따지며
치고박기만 하는데다가 전 아제로스의 멸망보단 눈앞의 복수에만 신경 쓰는 그레이메인과 제이나
그러면서 그들과의 쓸데없는 신경전


그 결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 진행된 상태는 거의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