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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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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이 현실보다 먼저 존재했다면처음부터 어둠땅이 저승으로서 존재하지는 않았을 건데
뭐 태초의 존재 같은 애들이 어둠땅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현실을 만든 다음 현실 애들이 죽으면 어둠땅으로 끌려가는 시스템이라도 만든 게 아닐까 싶기도 함 무궁한 자들 특히 이 역할의 핵심인 키리안 집정관이 그렇게 질서에 집착하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현실 세계 영혼들은 그저 어둠땅을 위한 자원일 뿐일 수도 어둠땅 안에 있는 에너지를 통해 소위 죽음의 생물체들이라는 게 생겨나고 어둠땅에서 죽으면 그 에너지는 어둠땅으로 돌아감 결국 현실에서 영혼을 끌고 올수록 어둠땅의 에너지는 계속 증가하는 구조니까 어쩌면 이게 간수가 추방당한 원인이나 실바나스가 말한 불의일 수도 있을 거 같음 어둠땅을 무궁한 자들보다 먼저 지배했던 태초의 존재들이 지금은 사라졌다는 점에 주목해 보면 그런 에너지 자체가 태초의 존재를 부활하는 데 필요했다거나 |
흐앗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