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투스
2021-12-10 22:31
조회: 1,651
추천: 8
Exploring Azeroth: Kalimdor의 설정 일부렉사르와 제칸의 칼림도어 모험기입니다. 듀로타 : - 타이라가드 요새가 복구되었으며 현재 얼라이언스의 북부감시 원정대가 주둔중입니다. 이는 북부감시 요새에 있는 요새 경비병 케리가 의뢰한 임무테이블 내용에 따른 것입니다. - 아즈샤라로부터 성난남녘 강과 분수령을 따라 올라오는 오염 때문에, 듀로타는 멀고어에 물 공급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 메아리 섬 중의 하나는 밤의 섬으로 명명되었고, 여기에는 거대한 나무와 로아 히르이크의 신전이 있습니다. - 메아리 섬에는 줄다자르로 여행할 수 있는 새 항구가 있습니다. - 오크들이 듀로타에 도착하기 전에, 이 땅은 가시멧돼지 천지였습니다. 현재 가시멧돼지들은 가시덩쿨 속 본거지를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불모의 땅 : - 얼라이언스는 여전히 명예의 요새를 붙들고 있으며 방비를 강화중입니다. 아즈샤라 : - 갤리윅스는 갔지만 갤리윅스 아방궁은 건재합니다. - 엘다라스 폐허는 다시 나가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 탈렌드리스 초소는 아직 나엘이 점령중이고, 거기에서 발로르모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제칸은 발로르모크가 함락될지 모른다고 걱정합니다. 하이잘 산 : - 여기있는 짐승 영혼들은 아에시나의 권속입니다. 얘네들은 화가 나면 상대를 찢어발기다가 스피릿 렐름을 왔다갔다 합니다 - 부엉이 반탈로스는 말로른의 동맹이었고 함께 군단에 맞서싸웠습니다. - 현재 하이잘산의 나엘 현황에 대한 언급 없음. 대지고리회 : - 얼호측 구성원이 함께 아제로스 치유중 어둠해안 : - 바샬아란의 석판에는 엘룬의 여러 화신체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단계마다 화신체가 하나씩 있고, 밤전사의 경우에는 신월(음력 초하루달로 거의 안보임)의 화신체입니다. - 칼도레이 제국이 세워지기 전, 나이트 엘프들은 트롤을 상대로 엘룬의 분노를 활용했습니다. (그러다 밤전사가 죽었을 수도 있음) - 대격변 전에 뾰족창부족은 나엘과 합의보고 영토확장 포기한 다음 조용히 살았습니다. 격변후에 뾰족창부족은 호드와의 연을 끊지는 않았지만 나엘과도 다시 합의봤습니다. - 지식의 고대정령 오누는 호드 월드퀘스트에서 죽지 않았습니다.(죽은게 정사가 아닌듯) 오누는 얼호의 전쟁을 잘 알지만 그럼에도 자연의 동맹이고자 하는 자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대합니다. - 검은 달의 군대는 어둠해안에서 다른 곳으로 파견갔습니다. 텔드랏실 : - 렉사르는 격변 후 텔드랏실에 여행간 적이 있습니다. - 데날란은 텔드랏실의 오염을 정화하는 법을 발견했지만, 실바나스의 불질때 죽었고 그 지식은 잊혀진 듯 합니다. 한편 데날란의 영혼은 나이트 페이에게 구출되어 몽환숲에 있습니다. - 나이트 엘프들은 얼라이언스 가입 후에 자신들의 영토를 외부 종족에게 개방했습니다. 특히 늑인들에게. 하늘안개와 핏빛안개 섬 : - 영샘 폭발전에는 나르'발라스 라고 불렸으며 나엘들이 사냥하고 놀던 무주지 산동네였습니다. - 엑소다르는 완전 수리되어 우주여행도 가능하지만, 군단 확팩 때 드레나이들은 아제로스에 남아 싸우고 구원호를 가동하여 아르거스에 진격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 하늘안개 섬의 연안에 있는 은빛안개섬은 텔드랏실과 매우 가까워, 나엘들이 여기에 눌러앉았습니다. 잿빛골짜기 : - 가시의 전쟁 이후 아스트라나르는 나이트 엘프에게 탈환되었으며 방비가 강화되었습니다. - 나이트엘프는 조람 해안의 입구에 새로운 얼라이언스 캠프를 차렸습니다. - 엘룬의 여사제들은 울부짖는 골짜기와 멜탄드리스 사원에 가서 늑인 영혼들에게 기도를 올려주고 있습니다. - 별가루 첨탑은 아직 건재하며, 여사냥꾼 잘린과 파수대는 호드가 돌발톱 산맥에서 끌어오는 공성병기를 모조리 부숴버렸습니다. - 몰샨의 망루는 얼라이언스에게 탈환되었습니다. 실리더스 : - 세나리온 의회는 세나리온 요새를 다시 세웠고 스태그헬름 거점을 복원하여 센티널 나무를 심었습니다.(불땅처럼) 감시를 하지 않으면 다시 실리시드가 보일 거라 생각중 - 크툰을 처치했던 얼라이언스 군대는 크툰의 눈 중 하나를 사울팽에게 선물했습니다. - 안퀴라즈 폐허의 최종보스, 무적의 오시리안의 이야기는 파락키 트롤들에게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제칸 : - 로르테마르 테론은 제칸에게 어떤 유려한 언어(flowery script)를 가르쳤습니다. 탈라시안일 수도 있습니다. - 제칸은 과거 나엘들이 밤전사의 힘을 트롤제국에 써먹었고 또한 엘룬이 영샘 폭발과 텔드랏실 불질로부터 나엘들을 구하지 않은 점 때문에, 엘룬을 친절한 영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제칸은 텔드랏실 불질에 큰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족 : - 다음 확장팩은 아제로스의 달에나 가면 좋겠네요.
EXP
7,868
(58%)
/ 8,201
크로마투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