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던 그냥반달 신사입니다
어머님이 갑자기 짐옮겨달라고 부탁하셔서 뻐기고 뻐기다가 폭팔하셔서 급하게 불려나가느라 미처 말을 못하고 오프탄점 죄송합니다ㅜㅜ
저때문에 시간 낭비하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