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가 반복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더는 폐 끼치지 않도록 까야죠 
그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보면 빈정상하게 하는 단어를 사용한다던지 톤이나 뉘앙스가 깔아 뭉개는 듯하게 이야기하는 공장들도 있더라구요

당사자 아닌 제가 들어도 아 저 사람 되게 기분 상하겠다 싶을 정도인데 그런건 자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들어서 기분 나쁠거같으면 다른 사람한테 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