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내가 까임 당하는것도 아닌데 임마가 누구 까는거 보면 덩달아 기분 드러워지던데 ㅋ

 

그 정도로 심하게 말함. 자존심 건드리는건 그냥 기본임 ㅋ 내 진짜 이제껏 와우하면서 어떤 사람이 불쌍하다고 생각됫던적은 처음이였음. 진짜 그정도로 막말함.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완전히 사람을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뜨리고 자존심 후벼파고 ㄷㄷ

보기에도 진짜 인상찌푸려짐.

 

악포님이나 다른 공장들처럼 알아들을만큼만 얘기해도 되는데 얘는 그딴거 없음.

 

그렇게 사람 까서 남는게 뭐있다고 그러는지 이해 불가. 그냥 맘에 안들면 끝나고 차단해버리면 되는 거지.

 

그냥 개찌질하고 한심해보임. 더불어 면상 한번 보고 싶긴 함. 얼마나 잘나신 분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