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시 30분 출발 25인 4하드 트라이팟을 모은 Joie 입니다.

토크온은 델라스 사용하고 있구요

 

어제 거의 풀파가 됬을쯔음 잠시 화장실간다고 자리를 비웠는데

그 사이에 넘어져 무릎을 다치게 됬습니다.

급하게 병원간다고 아무말씀 못드리고 자리를 비우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제 파티에 오셨던 분들에게 직접 말씀을 드려야하나 상황이 여의치않아 지인에게

말좀 전해달라고 해서 연락을 드리긴했는데 긴 시간 기다리신 분들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달초상태에 계신분들 모두 확인해서 개별 우편 보내드렸고 소정의 사과금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