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사과글(라고 변명글이라고 읽는다.)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니 이만 관용하자고 하시는

부처,보살님들이 계신 섭이라면서요??


똥망룰 만들어서 선수들 손고자 만들어서 조롱해도 대충 글 싸지르면 용서해주는 보살님들 계신곳이라고해서

왔습니다.


부처님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