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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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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윈드러너 성기사 "천상의건달"전 본캐가 성기사[아잉좋앙]고 부캐는 전사[칼질의여왕]입니다
어제 신록영던이 일일영웅던젼이라서 저녁에 파티를 맺고 플레이를 했지요. 시작하기 앞서, 오멘에서 파티원 계정 정보보기를 눌러봤더니. 오멘 쓰시는분이 딱 한명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아직 영던 파밍을 끝내지 못한 상태이고, (태포 + 어깨 + 신발) 아직 못 먹엇거든요. 분노로 스킬 난무 (폴링->피분->도발->방밀->복수->암도->암도,[영격난타 + (방밀+복수+암도) 해도 어글이 튀기 쉽겠구나. 싶어서... 최우선은, 마탐시간은 충분히... 어글은 튀지 않게 안정적이게... 라고 나름대로 설정을 하고 천천히 전진하면서 링크 몹들을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성기사 치증 1412인 (천,가죽,사슬,카라잔템1~2개)인 "천상의건달"이란 분이 플레이 40분이 지났는데도, 기원의 오호라를 안켜더군요. 입던하고 시작했을때는, 조만간에 바꾸겠지 싶어서... 아무말 안했는데, 입던하고 플레이 하면서, 40분이 지났는데도 기원의 오호라를 안 켜더군요. 그리고 플레이 하면서 Omen이 안 깔려 있는 분들이 이라서 그런지... 어글이 몇번 튀는건 도발로 붙잡았습니다. 제 평균 TCP는 일반 인간형 정예몹은 450~700 사이이구요. 피가 많은 영던정예몹의 경우는 700~900 사이가 나오거든요. 보스급의 경우는 700~1300 사이입니다. (순간척으로 2000이상)씩 올라가는건 제외했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카라잔급 탱커가 아니므로, 피가 많이 빠진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힐러들이 조금은 괴로워 할수도 있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터무니 없는 아이템 상태로 영던을 탱커하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제 수준에 맞게끔 영던을 돌아주는 탱커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플레이 해보니까, 성기사의 힐링 들어오는 타이밍이 어째 영~ 불안불안 하더군요. [빛섬 난타질만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플레이 와중에 메즈 타이밍이 한번 꼬여서, 조금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성기사분이 보축을 엉뚱한곳에다가 걸어서 원거리 딜러 한분이 전사했습니다. 전멸한 상황도 아니었고, 무난하게 넘어간 상황이라서...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성기사분이 그러시더군요. 피가 다들 퍽퍽 깍여서 보축을 당황해서 딴곳에다가 걸엇다고... ㅎㅎㅎ 이러시더군요. 여튼, 보축을 잘못걸어서 원거리 딜러중에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렇다고 파티가 전멸한 상황도 아니여서 별 다른 말은 하지 않고... 그 천상의건달 이란 성기사에게 "기원의 오호라 좀 켜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 그 성기사란 사람이 갑자기 이러더군요. "방막 좀 써 주세요." 이러더군요. 요지는 이겁니다. 아직 템이 구려서 피가 많이 깍이니... 방막을 추가해서 , 피 깍이는 타이밍을 조금 더 늦추어 달라는거였습니다. 힐링 타이밍도 늦어지고, 계속적으로 빛섬 난타질만 하다가, 놀래서 성스러운 빛 한번 씩 들어오는 성기사와... 오멘없이 막딜하는 막딜러 때문에 서서히 짜증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짜증이 나서 어글 잡는게 최우선이라 판단하고 방막은 추가하지 않고, 위협수치 높은 스킬들로만 스킬을 퍼 붇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렁군주, 파괴자 괴철로 등의 몹이 아닌 일반 인간형 정예라서... 방막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성기사분이 방막 안 쓴다고 투덜대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더 했죠. 피가 많은 정예급이라면 저도 쓴다고...[수렁군주, 파괴자 괴철로]... 그랬더니, 방막 안 쓰느니, 기본이 안 되어 있느니... 혹시 무분전사 아니라면서? 비아냥 거리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열이 받아서... 한마디로 몰아쳤습니다. 카라잔에서 막힐(빛섬난타)만 해서인지, 영던에서 하는 살리기 위한 힐을 전혀 할줄 모른다는거 알고 있냐고??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힐은 카라잔에서 치증 1200 겨우 맞추고 빛섬 난타질 하는 성기사라고, 영던 힐링 안해 봤냐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진행이 마탐 할 시간도 부족하게 , 빠르게 가고 있냐고?? 대물었구요. 그랬더니, 자기 본캐가 전사인데, 저보고 개념이 없다는둥... 성기사가 본캐인 사람이 자기 성기사 입장을 모른냐는둥, 또 궁시렁 거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카라잔급 탱커가 아니라서 피가 많이 깍이는건 아는데, 그렇게 정 불안불안하면, 아예 파티 구할때, 신록(0) 갑니다. 카라잔급 탱커이상이라고 써 놓지요?? 따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힐 감당이 안되면, 타격이 쎄고 피가 많은 정예몹 전투 시작시. 옆에서 성기사의 스턴이나 걸어주면 안되냐고 전사가 본캐인 사람이 성기사로 그 따위로 하냐고 저도 따졌습니다. 그리고, 힐링감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전사가 이 정도 템에 피가 이정도 깍이면 여기서는 힐링 타이밍을 어느정도로, 어느때에 폭힐들어가고 이게 감이 안 오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분위기는 썰렁 해졌죠. 그래서 제가 그랫죠.. 전사로 얼마나 잘 하는지, 본캐로 들어보라고, 나도 내 성기사 본캐로 들어올테니, 한번 입장 바꾸어서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니 어짜피 차단이라는둥 파쫑 분위기를 잡더군요. 저도 짜증이 나서, 더 이상 진행할 마음도 없고... 그 잘난 전사 본캐 아이디나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꽁무늬 빼고 도망가더군요. 저도 성기사로 플레이 합니다만, 전사가 리딩이 틀리거나 폴링 순서가 틀려도 여러번 전멸 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전사리딩에 이러쿵 저러쿵 상관을 안하는데. 저 사람은 좀 너무 하더군요. 이날 제 전사 평균 TCP는 일반 인간형 정예에서... (450~700사이였고) 메카의 파괴자 괴철로 같이 생긴 몹에서는 (700~900사이였습니다.) http://kr.wowarmory.com/character-sheet.xml?r=%EC%9C%88%EB%93%9C%EB%9F%AC%EB%84%88&n=%EC%B9%BC%EC%A7%88%EC%9D%98%EC%97%AC%EC%99%95 이건 제 스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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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좋앙(70) 윈드러너 - 얼라 - 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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