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툴: 아주 잘해주었다, 용사여.
이오나: 시작하죠.
아만툴: 우린 힘을 모으겠다. 돌아가라, 아제로스의 아이들이여.

벨렌: 일리단! 우리의 일도 끝났네.
일리단: 그 모든 선택, 모든 희생들은 결국에는 놈을 다시 마주할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벨렌: 자네... 여기에 남을 생각이군..
일리단: 사냥꾼에게는 사냥감이 있어야 하지. 이 운명은 못 본 건가? 예언자.
벨렌: 운명이라.. 우리의 승리도 운명이 쥐여 준 게 아니었네.
일리단: (씨익)
벨렌: 빛이 함께하길.. 일리단 스톰레이지.

아만툴: 형제여, 너의 성전은 이제 끝이다!

살게라스: 안 돼.....

일리단: 드디어..
*
의역이 역시 조금 있네요


그 여파로 박힌 고리발은 아주 먼 곳에서도 보입니다. 스샷을 몇 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