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331560


블리자드가 이번 주의 10.0.7 패치 PTR 내 성기사 관련 변경점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성기사 여러분!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이번 신규 10.0.7 패치 빌드에는 특성 위치 변경과 신성한 힘 생성, 빌드 내 시너지와 다양한 버그 수정이 포함됩니다.

■ 직업

- 해방된 자유가 이제 징벌 전문화 전용 특성으로 변경됩니다.
- 치유의 축복이 이제 징벌 전문화 전용 특성으로 변경됩니다.
- 광신도의 응징이 이제 징벌 전문화 전용 특성으로 변경됩니다.
- 신규 특성: 복수의 격노 (Vengeful Wrath): 징벌의 망치가 항상 치명타로 적중합니다. 이는 직업 특성 트리에 위치하나, 징벌 전문화 전용입니다.


■ 징벌

- 신규 특성: 정의의 선봉대 (Vanguard of Justice): 신성한 힘을 소모하는 단일 대상 능력이 1의 신성한 힘을 추가로 소모하는 대신,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2 등급)
- 신규 특성: 천상의 분노 (Divine Wrath): 응징의 격노 / 성전의 지속 시간이 3초만큼 증가합니다.
- 집행자의 의지가 재설계됩니다: 이제 사형 선고와 최후의 집행의 지속 시간이 3초만큼 증가합니다.
- 판결 (Adjudication)이 재설계됩니다: 치명타 및 극대화율이 2%만큼 증가하고, 천벌의 망치가 치명타로 적중하면 축복받은 망치가 주위를 돌며 적을 공격해 신성충격 피해를 입힙니다.
- 심판관의 복수가 이제 기본적으로 8미터의 사정 거리를 가집니다.
- 성전사의 유예가 이제 비난의 사거리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 최후의 선고의 지속 시간이 10초로 증가하고 (기존 9초), 공격력 증가량이 40%로 감소합니다 (기존 50%).
- 최고천의 유산의 내부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로 감소합니다 (기존 30초).
- 심문관의 노여움이 이제 매 2초마다 중첩을 얻습니다 (기존 3초).
- 전쟁의 기술이 이제 자동 공격이건 직접 시전이건 성전사의 일격을 시전할 때마다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
- 전쟁의 기술이 발동할 확률이 20%로 증가합니다 (기존 15%).
- 참회 (Penitence)가 1등급으로 변경됩니다.
- 천상의 망치가 이제 매 2초마다 피해를 입히고 (기존 1.5초), 총 지속 시간이 12초로 증가합니다 (기존 9초).
- 선봉대의 여세가 1등급으로 변경됩니다.
- 징벌의 망치의 공격력이 16%만큼 증가합니다.
- 사형 선고가 이제 시전자의 능력으로 입힌 피해의 2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10%).
- 축복받은 용사가 이제 정상적으로 성전사의 일격이 추가 대상에게 50%의 피해를 입힌다는 점을 표기합니다.
- 위엄 넘치는 심판이 이제 심판이 적중하는 추가 대상에게 50%의 피해를 입히게 만듭니다 (기존 85%).
- 대영주의 심판이 이제 매 등급마다 심판의 지속 시간을 2초만큼 증가시킵니다.
- 빛의 수호자의 폭풍우가 더 이상 심판의 중첩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 성전사의 일격이 이제 매 2번의 공격마다 1의 신성한 힘을 생성합니다 (기존 매 1번의 공격).
- 정의로운 이유가 발동할 확률이 20%로 감소합니다 (기존 25%).
- 선봉대의 여세가 더 이상 징벌의 망치의 공격력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기초 공격력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 천상의 망치가 신성화의 영향을 받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신성한 대지가 천상의 망치와 제대로 상호 작용하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창공의 힘이 성전사의 일격 자동 공격으로 발동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여명의 축복이 심판관의 복수와 제대로 상호 작용하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참회가 파멸의 재, 정화, 신성화, 신성화의 칼날, 천벌의 망치 및 사형 선고와 제대로 상호 작용하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축성된 판금이 체력을 제대로 증가시키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심판관의 복수가 여명의 축복 중첩을 소모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보실 수 있듯 저희는 아직 수치에 집중하고 있지 않으며, 단일 대상 특성 선택지, 신성충격 / 광휘 빌드, 그리고 징벌 성기사의 전체적인 이동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수치 역시 조정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테스팅과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