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mythic-analysis-a-look-at-ulatek-the-end-boss-of-the-venomous-abyss-382692


맹독 심연 신화 울라텍에 대하여 - 단계 별 변경점 등. 

맹독 심연 월퍼킬 레이스가 진행되며, 울라텔 신화의 변경점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직 단계 이후 변경점은 다소 불확실하며, 히든페의 존재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역병비늘 자손. 

영웅 이하 난이도와 신화 난이도의 가장 큰 변경점은 역병비늘 자손에 보호막이 씌워져 있다는 점입니다. 역병비늘 자손 알을 들려면 이 보호막을 깨야 합니다. 

또한 역병비늘 자손을 든 플레이어끼리 3미터 내로 접근하면 맹독성 분출이 발동해 해당 플레이어에게 매우 큰 피해를 입히고 알이 즉시 부화하여 보다 세심한 이동이 필수적입니다. 



1단계. 

1단계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전장 중앙에 소환되는 역병비늘 흉물입니다. 이 쫄은 20초 후에 부화하는데, 부화 직후 모든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고, 10미터 보다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곪은 폭발을 시전합니다. 현재 트라이 중인 3개의 공격대 모두 이를 시전하기 전에 역병비늘 흉물을 죽이는 택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이 옳은 전략인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트라이 중인 3개의 공격대 모두 보다 많은 단계를 보고자 이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역병비늘 흉물 생성 모습 및 역병비늘 자손 보호막의 모습.)

또한 울라텍은 역병비늘 흉물한테 독성 배양이라는 레이저를 쏴 강화하는데, 이를 플레이어가 몸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피해량이 매우 높으므로 탱커가 전담하며, 이때 부패의 파도가 방출됩니다. 


(*독성 배양을 탱이 몸으로 막는 모습.)



2단계.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듯이, 2단계 때 넘어간 단상에서 닫힌 문이 신화 난이도에서는 개방됩니다. 즉, 처치해야할 파멸비늘 알이 2개에서 4개로 늘어납니다. 이 길에도 작은 알들이 있으며, 모든 알은 보호막이 씌워져 있어서 딜로 보호막을 부순 후에야 들 수 있습니다. 2단계는 여전히 90초밖에 진행되지 않으므로 모든 적을 처치하는데는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마법사의 시간 되돌리기 등을 알을 가마솥에 넣는데 효과적입니다. 


(*법사가 시간 돌리기를 이용해 알을 넣는 모습.)

2단계에서 움켜쥐는 송곳니는 또 다른 난관입니다. 움켜쥐는 송곳니는 각 조당 3명이 걸리는데, 속박이 풀리면 모든 플레이어에게 역병의 핏줄이 걸려 6초 동안 2초마다 29만의 자연 피해가 들어옵니다. 월퍼킬 레이스 공대는 이 피해를 유연성 증가로 막고 있는데, 여기 쓰이는 물약이 바로 새로 나온 액화 광택제입니다. 액화 광택제 2성(금성)은 유연성을 최대 420*5인 2,100만큼 증가시켜줘서 받는 피해를 크게 감소시켜 줍니다. 


(*액화 광택제 2성의 모습.)

이를 통해 에코는 역병의 핏줄 5중첩을 한 번에 대처하는 전략을, 리퀴드는 역병의 핏줄 4중첩을 한 번에 대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능력치 증가 물약을 딜몰기가 아닌 생존에 활용하는 전략은 매우 흥미롭지만, 이 전략이 맞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화 난이도에서는 양쪽의 파멸비늘을 같이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딜이 매우 빡빡하여 두 번째 심장 공격이 시작될 때까지 쫄이 남아있습니다. 



3단계 및 그 이후. 

아직 울라텍 생명력을 40%미만으로 만든 공격대는 없습니다. 트라이를 통해 계속 나아가고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부족합니다. 

3단계에서 스멀거리는 산란무리라는 슬라임 쫄이 나옵니다. 이 쫄은 전장 중앙으로 기어가는데, 중앙에 들어가면 강력한 쫄로 변신합니다. 스멀거리는 산란무리는 죽음의 손아귀가 유효하므로, 죽음의 기사가 다시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단계 스멀거리는 산란무리가 가운데에 들어가서 강화되어 전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