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퍼킬 트라이 수가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다 보게된건데
리퀴트 인터뷰 14일차 내용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ow/2081/229755)

[본문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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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한밤의 도래, 르우라는 보스 측면에서 어느정도 순위인가? 배수와 엄청난 전투의 혼재였던 쿠엘타나스 진격로가 포함된 이번 티어의 전체 순위는? 어쩌면 방금 이겼으니 최신 편향 때문에 고평가 하여 제대로 평가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디멘시우스를 생각해보자. 사람들이 역대 최고로 어려운 보스라고 말하는걸 듣는다. 그리고 지난 몇 년동안 개발자는 계속해서 역대 최고로 어려운 보스라고 할만한 것들은 계속 만들어 낸다. 유저들의 실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고, 개발자도 난이도를 올려야하니 그 말이 맞을 거다. 격아 시절 가장 어려웠던 보스를 보면 우우나트의 경우 아무도 못 잡은 너프 전 기록만 놓고 보면 이상하긴 하지만 수백만 트라이 기록이 있었다. 우우나트도 이번과 비교하면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아니다. 뭐 여러 시대와 시간을 넘나들며 비교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난이도 측면에서 정말 이상하다. 1페가 미친듯이 어렵고 운빨도 심한데 글레이브 너프 후 1페는 두 배, 절반 정도로 쉬워졌을 거다. 너프 전 우리가 하려던 짓은 진짜 제정신이 아니었다. 너프 전 1페는 완전 미쳤다.

이 전투가 이전 역대 최고 난이도 보스였을 디멘시우스와 비교했을 때 이상한 점은 디멘시우스는 막페에 진입할 때마다 그걸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만약 막넴을 2페, 3페, 히든페 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딱 그페부터 연습할 수 있다고 쳐보자. 신경 쓸게 딱 그 페이즈 뿐이고 사람들이 이 페이즈만 넘기자는 마인드로 트라이한다면 아마 10트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 하지만 1페가 그냥 불가능에 가까워서 그 모든걸 훨씬 어렵게 만든다. 디멘시우스 때는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다. 디멘시우스 2페를 10트만에? 말도 안 된다. 안정화에 엄청 오래 걸린다. 3페도 오래 걸린다. 1페도 웅심 키고 오래 걸리지만 웅심 없이도 오래 걸린다. 그 전투는 밸런스가 훨씬 더 잘 잡혀 있다. 그런데 이번 막넴은 그냥 1페 시뮬레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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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디멘보다 트라이 숫자가 높은 보스들도 있는데도 "역대 최고 난이도 디멘"이라고 말하는건,
 
그런 보스들은 과도한 튜닝 등이 어려운거고(대표적으로 우우나트, 킬제젠 등)
르우라는 1페 하나가 너무 과도하게 어려웠는데 너프되었고

택틱 자체의 정교함/난이도 그 자체만 보면 디멘이 역대급이라고 해석이 가능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