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매주 3~4개를 파티를 운영함에 있어 매번 같은 공략 및 같은 브리핑 등으로 인해

지쳐 있는 본인 및 파티원들을 위해 작성함.

(새로 오시는분들이 검색을 통해 숙지 해 주셨으면 바람에 작성.)

 

글 작성에 있어 편의를 위해 존대를 사용하지 않는점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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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탱커 > - 3

     네임드 ( 레이스 ) 고정 탱커 2 -> 보기 , 죽탱 , 전탱 , 숙달된 양조탱

     중첩유지 및 수호병 탱커 1 -> 전사

 < 힐러 > - 6

     신기2 / 복술2 / 수사1 / 회드1

       ( 숙달된 수사가 함께 있을경우 수사를 늘린다면 더욱 편함. )

 < 딜러 > - 16

     근딜 - 5

     원딜 - 11

        법사 3 . 흑마 3 . 냥꾼 2 . 조/암/정 각 1

 

 사실 조합에 있어서는 크게 중요치 않음.

 하지만 원딜에 있어 냥꾼이 2명이상 있다면 중첩자 유지에 도움이 될것이며

 법사가 3명이상 있다면 수호병이 등장하는 80/60/40/20  총 4번의 페이즈에 본진이 전반적으로 안전할것이며

 흑마가 많을수록 수호병 페이즈때 말 안듣고 자연광딜등을 넣는 딜러 방지 및 수호병 메즈에 있어 안전할것을 알아줬으면함.

 

 

 

 

기본 진형.

 

 

기본적인 진형은 위의 그림과 같이 진행이 되며.

아래 추가적인 설명을 위해 몇가지 구역을 나누려함.

-> 1. 레이스가 위치해 있는 작은 원 -> 가운데

    2. 본진 (근딜) , 중첩자 , 탱커가 위치해 있는 알록달록한 원 -> 검은색 작은 원

    3. 2번 구역을 감싸고 있는 주황색 라인 -> 주황색 선

    4. 3번 구역을 감싸고 있는 본진 (원딜,힐러)이 위치해 있는 검은색 원 -> 검은색 큰 원

    5. 4번 구역을 감싸고 있는 레이스의 으스스한 안개의 범위 -> 회색 선

 

 

 

1st. 시작

  탱커 ->네임드 탱커 중 전탱이 있다면 전탱의 돌진 혹은 영도 등으로 선탱을 들어가는것을 추천.

    Why? 카운트 5/4/3/2/1/0 에 맞춰 딜러들이 본인의 첫 스킬 시전시간 직전에 물약을 빨고 시전을 땡기게 되어

           0초에 스킬이 날라가게 보통 시작을 하게되나. 약간의 미스로 인해 오차가 있는것이 사실임.

           그로인해 전체적으로 기본 으스스한 안개 1중첩을 가지고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탱커도 디버프를 가지고 시작을 하게되면 조금이라도 탱커가 피가 더 빠지게 된다는 

           핑계같지도 않은 핑계로 네임드까지 붙는데 최단시간이 걸리는 전사를 추천.

 

 근딜 ->으스스한 안개 1중첩을 가진 상태에서 네임드에 붙게되는데.  원딜-근딜-레이스 가 1자가 된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잡게됨 .

          이때 조심해야 할점은. 본인의 으스스한 안개 범위내에 네임드 탱커가 위치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

   Why? 으스스한 안개 의 튤팁을 보면 본인에게는 도트데미지를 주는것에 끝남.

          근데 왜 이게 겹치면 안되냐고? 튤팁을 더 자세히 보게되면.

 

          

          튤팁을 자세히 읽어주길 바래.

          받은  대상   주변의 플레이어나 적이 받는 모든 피해가 10%만큼 증가. 효과는 중첩

          내가 아프지 않아... 내가 20중첩이라고 나한테 200% 즉 2배만큼 피해가 증가되어

          원래 100 받을것이 200추가되어 300 받는게 아니라.

          내 디법의 범위내에 있는 나한테 나쁜거 하지도 않은 플레이어의 피해가 증가되..

          따라서 1중첩일시 100의 피해를 받아야 하는것을 10% 증가하여 110의 피해를 받게 되는데.

          분무 라는 레이스의 기본 스킬은 솔직히 처음에는 위협적이지 않지만 10%의 추가 효과를 받는다 생각하면

          솔직히 초반엔 역시나 위협적이지 않지.

          하 지 만! ! !  3살버릇 80살까지 간다고 하지. 처음에 시작할때 별상관없겟지 하고 탱커한테 붙어서

          탱커형을 아프게 한다면. 후반에가서 힐부담이 심각해 질때 별 생각없이 또 탱커한테 붙어서

          힐러들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게 되는 상황을 만들되지.

 

         그러므로 자리를 잡을때는 항상 탱커에는 겹치지 않게 ^^

         네임드에는 겹치게끔 이쁘장하게 서있는게 좋겟지.

 

 원딜 , 힐러 -> 으스스한 안개 1중첩을 받고 시작하게 되는데 이 중첩은 1중첩자 10명 있다고 100% 피해증가가 아니니까

                   그냥 고중첩자 한명 있으면 그 고중첩자를 따라서 적용이 되는거니까

                   어차피 1중받고 시작하고 처음에 쿨기 돌리는데 특히나 난 정술로 하게되는데

                   2중첩까지 안올라가기만하고 내부로 들어와서 자리 잡으면 되는거 아니야?

                   난 이렇게 생각해. 그래서 난 약 2~3개의 스킬을 시전한이후 즉시전 스킬 및 이동하면서 시전이 가능한

                   이런류의 스킬을 사용하면서 2중첩이 되기전에 사뿐히 본진의 자리에 위치하는걸 추천해.

 

 

자 이제 중요한 중첩자에 대한 설명이야.

 

 중첩자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데.

 왜 두가지로 나누냐고? 탱커 혼자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응 맞아 하지만 거기에 대해 난 그냥 이런 말도 안될거같은 이유를 대고싶어.

 막공 이잖아. 딜이 모자를 수도 있잖아.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처음에 힐부담 얼마 안하잖아.

 그때 그냥 중첩자 한두명 더 쓰자는거야 난..

 메인 중첩자가 최대한 빠르게 20중첩까지 올라갈수 있게 도와주자는거야 난..

 

그럼 중첩자에 대한 설명으로 다시 ...

 

1번 중첩자 -> 탱커 ( 전탱 )

  이 탱커는 처음에 할게 정말 없어.

  남들 들어갈떄 1중첩 쌓이면 그냥 밖에서 중첩 쌓이라고 세월아 네월아 놀아...

  약간의 분노라도 쌓고 싶다구?.. 약간의 딜이라도 하고 싶다구?..

 

  그럼 1중첩 쌓이고 돌진박고 다시 나와 그냥 쉬어..

  복수심도 없는 탱커가 가서 슈퍼파워딜!! 외치면서 딜한다고 딜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칼같이 중첩 시킨다 자신하더라도 그냥 막공이니까.. 한가지에만 집중해 정말 숙달된 탱커형이 아니라면..

 

2번 중첩자 -> 냥꾼 2

  마찬가지야. 그냥 밖에서 있어.

 

 

 

 

2nd. 100% -> 80% -> 60 -> 40 -> 20 등 네임드 패는 타임에 대한 우리의 자세.

 첫번째에서 설명한대로 시작을 하자면

 

 2번 중첩자에 해당하는 1번 냥꾼 및 2번 냥꾼이 있어.

 왜 하필 냥꾼이냐고? 무빙하면서 딜로스 하나도 없잖아.. 딜로스 0이잖아..

 강철매상 키면 기본뎀감도 있잖아.. 근데 왜 법사형을 시켜 법사형들 마룬 또 깔고 그래야된다고 욕한단말야..

 

자 그럼 다시 설명을 시작할게.

 

 1번 냥꾼형은 4중첩이 되는것과 동시에 들어가.

 Why? 하필 왜 4중첩이냐구? 첫번째에 말했지만 기본 1중첩은 가지고 들어가.

    그리고 디버프 사라질때쯤 되면 얼추 4중첩이 되.

    그리고 첫번째 패턴이 나오는 시점은 보통 4중첩 되자마자 나온다고 보면되.

  보통 첫번째 패턴은 저리가 를 썼었는데 이번주 해보니까 이상하게 숨기를 많이 쓰더라 화나게...

 

 그런데 4중첩과 동시에 저리가가 나오게 되면 냥꾼형이 붙기 힘들겟지?

 그러니까 시작전에 사제형 한명을 매수해. 그리고 저리가 발생시 냥꾼형에게 바로 보호막을 걸어 이속증가가 되도록

 그렇게 미리 골드로 협상을 하던 찜으로 협상을 하던 능력껏 사제님을 매수할수 있도록해. 이거 좀 생각보다 중요하다

 

4중첩때 붙어야 하는 이유.

  1. 저리가 때 넴드에 받는데미지 40% 증가 디법이 들어가게 하며 저리가를 빨리 깨게 하기 위함

  2. 3중첩때 저리가 들어가는거보다 4중첩때 들어가는게 우리형들의 딜이 10% 더 박히잖아.

  그냥 같은말인데 어차피 첫번째 패턴 오는건 둘째치고 넴드에 항상 디법이 1짜리라도 박혀 있는게

 딜로스가 아니라 딜이 그냥 더 들어가잖아. 그래서 시작하면서 박히는 1중첩짜리가 사라지는 타이밍인

 1번 냥꾼형의 4중첩때 들어가라는거야.

 

 그럼 여기서 첫번째 패턴이 무엇이냐에 따라 1번 냥꾼형이 해야할일.

   숨기 -> 숨기 위치가 발견된 지역에서 멀어져서 넴드가 나오자마자 5중첩을 만든후 다시 붙는다.

   저리가  -> 4중첩때 그냥 붙었지? 그럼 그냥 그대로 붙어있어.

 

 이렇게 본인의 중첩을 4중첩이 끝날때까지 있어. 중첩 리셋 시켜. 그리고 다시 나와.

 

 

 

 그럼 이제  2번 냥꾼형!

 

형은 첫번째 패턴이 저리가 일시 7중첩

                           숨기 일시 마찬가지로 위치 발견된곳에서 멀어져서 중첩 쌓으면서 8중첩

이렇게 들어오면서 첫번째 냥꾼형과 교대를 하게되.

 

자 그러면 냥꾼형들 1번 냥꾼형은 4중첩 만들고 리셋 시키고 다시 나와서 4중첩을 만들어.

그리고 2번 냥꾼형은 7or8중첩을 만들고 리셋 시키고 다시 나와서 4중첩을 만들어

 

그럼 시간상 형들의 중첩 유지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나만 알아볼수 있는 선으로 그려줄게.

 

 1번 냥꾼 1 2 3 4  넴드한테 붙는다 실시!     형 이제 리셋   1 2 3 4    넴드한테 붙는다 실시!

 2번 냥꾼 1 2 3 4   5        6        7       8     넴드한테 붙는다 실시!   형 이제 리셋    1 2 3 4

 

이렇게 1번 냥꾼은 토탈 4 / 4 이렇게 두번

          2번 냥꾼은 토탈 8 / 4 이렇게 두번 넴드한테 붙게되.

 

 

 

그동안 수호병 탱을 하기로 약속되있는 전탱은 중첩이 계속 쌓이겠지.

 

냥꾼들은 이제 할일 다 했어. 남은건 전탱형이 할꺼야.

 

 

 

3rd. 80 / 60 / 40 / 20 등 각 수호병 페이즈에 대한 우리의 자세.

 

 

3명의 법사를 위치를 정해 1/2/3번에 각각 서리고리를 깔게함.

그리고 3명의 흑마에게 사진을 기준으로 12시 / 3시 (공포의샤 쪽) / 6시 기준 한마리씩 추방 담당을 요청.

사제들에게 영절 스탠바이 요청

2명의 냥꾼에게 사진 기준 7시 우선 비룡쐬기 요청

술사들에게 본진으로 다가오는 못된놈 정령속박 요청.

드루들에게 본진으로 다가오는 못된놈들 3시 방향쪽으로 태풍 요청.

튕기는것은 물론 좋지만 정술과 같이 데미지가 들어가면서 튕기게 되면 이미 메즈가 들어간

 정령속박 비룡쐐기등이 풀릴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것을 추천.

 

그리고 이제 중첩을 유지하는 전사 탱커는 본인이 있는 위치 및 입구 ( 사진기준 9시 ) 의 쫄을 우선적으로 잡음.

여기서 전탱은 회색 원에 쫄이 겹치게 하여 본인은 계속 중첩이 쌓이도록.

근딜들은 검정색 큰 원에 위치하여 중첩이 쌓이지 않도록 해주면 좋음.

 

100->80 까지 탱커 두명의 힐을 집중적으로 보는 힐러들이 순간적으로 피가 빠지는

수호병 담당 탱커에게 힐이 가지 않을수 있으므로.

 

80 -> 본인 생존기

60 -> 고억

40 -> 무껍

20 -> 본인 생존기

 

이런식으로 미리 맞춰 놓는것이 바람직함.

전탱형 솔직히 방막만 유지하고 돌진 + 충격포만 박아도 안죽는다.

 

그냥 이렇게 잡으면되.

 

그럼 쫄 처리시 각 클래스가 주의해야 할점에 대해 알아볼까?

 

법사 - 딜 급하지도 않은데 제발 서폭 / 황폭 이런거 써서 메즈좀 풀지마. RBS 쓰면 누가 풀었는지 다나와..

정술 - 개념 똥찬거 아니면 연번은 치지 않겟지?

         여기에 개념을 확실하게 채워서 다가오는놈 정령속박이나 눌러줘..

흑마 - 메즈나 먼저 좀 해줄래?
냥꾼 - 메즈나 먼저 좀 해줄래?

도적 - 수호병 아파 죽겟거든 버블 쌓아서 급가부터 박아. 속결 절개 박다 걸리면 혼난다.

이외 여타 클래스 - 작분 전염병 등 제발 광딜좀 치지말고 타겟 결정될때 까지 넉넉 잡아서 3초만 쉬어.

                        그 3초 딜 열심히 한다고 미터기 순위 바뀔정도의 엄청 빡빡한 공대도 아닌데....

쫄담당탱커 - 아파 죽겠는데 제발 생존기좀 돌려. 거따 분노써가면서 영격은 대체 왜박냐

 

 

 

4rd . 각 패턴에 대한 우리의 자세.

    첫 번 째. 숨기

 

 

숨기가 진행되면 재빠르게 찾을수 있게 미리 분산시켜 자리를 지정해놓는것을 추천.

 

10 / 1 / 2 / 3 -> 가깝게 신폭을 바로 칠수 있도록 법사를 추천.

 

 4 / 5 / 6 / 7 -> 무빙없이 불비를 날릴수 있는 흑마를 추천.

 

8 / 9 / 10 -> 도적 / 죽기 등 근딜을 추천.

 

 

그럼 찾는건 이렇게 찾으면되고.

아 맞다. 누군가 찾아서 그쪽에 딜이 들어가면 온천수 마냥 풍풍 푱푱 슝슝 하고 구름 솓아 오르는건 다들 알겠지?

 

 

자 그럼 여기서 숨기 때 조심해야 할점에 대해 집고 넘어가자.

 

숨기 진행시 레이스는 무작위 대상에 대해 본인의 평타에 해당하는 분무를 시전하지 .

하지만 숨어 있기에 누구한테 던지는 지 몰라.

그리고 그 분무는 나한테 던지면 내 주위까지 같이 맞고 중첩 디버프가 쌓이지.

 

근데 이상황에 원딜이 안움직이고 가만히 본진자리 그대로 있는데 그곳의 누군가에게 분무를 던진다면?

 

다같이 분무 1중첩 가지고 시작하는거야. 다같이 피 달고.

 

그상황에서 한번더 던져? ㅎㅎㅎㅎㅎ 깜짝 놀랄껄..

 

근데도 가만히 있다가 한번더 맞아서 3중첩? 레이스가 숨으면서 공장 멘탈도 같이 숨겠지.

 

 

 

자 그럼 다시.

 

 A. 원딜 및 힐러

- 숨기 시전시 재빠르게 약산개를 해 . 그리고 위치가 발견되면 숨기이후에 넴드의 회색원 밖으로 나가서

 쓸데없이 으스스한 안개 디법이 쌓이지 않도록해.

   예를 들어. 6번에 숨었다 이거야. 그럼 그상황에 가만히 있으면 넴드 나오자마자 다같이 1중첩

  그리고 천천히 오면서 2중첩 누군간 3중첩 막 이렇게 가면서 쓸데없이 공대피가 전체적으로 30초이상 빠져.

  그러니까 위치 찾으면 일단 살짝 가까이 오는게 매너야.

 

  자 근데 여기서 살짝 가까이 온답시고 다 그냥 난잡하게 있어. 그럼 탱커형들이 있을데가 없겠지.

 그래서 난 한군데 자리를 정했어. 바로 그곳은 처음에 설명한 구역중 검정색 작은 원

 이 범위내에는 탱커 존이야 . 들어오지마. 원딜들 들어오지말고.

 검정색 큰 원 범위내에서 깔짝깔짝 뒤로 빠지면서 다시 약속했던 자리에 뭉치는거야.

 그럼 네임드 탱커형들은 쓸데없이 네임드가 숨어있는 위치로 가서 끌고 오는게 아니라.

 그냥 약속된 자리 ( 가운데 )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발만 연계해 주면? 서로 편하겠지.

 

 

 B. 근딜

 

- 찾은 위치로 와서 열심히 광 치는거 좋아. 하지만 말야 제발 뭉쳐있지좀 마.

 왜냐고? 형들한테도 무작위로 분무 쏴 근데 다 뭉쳐있으면 다맞잖아.

 예를 들어서 8번에서 찾았으면 7 , 9번에서도 광딜 들어가 근데 왜 굳이 8번으로 와서 있으려해. 그럴 필요가 없잖아

 

 

 C. 중첩자

 

 - 그냥 숨기 뜨면 숨어있는 위치에서 멀리 있어. 나오자마자 바로 중첩 쌓이니까.

  딜이 얼마나 모자른 파티길래 그 숨어있을때 버프 유지 시켜서 광딜이 쎄게 들어가주게 하겟다고

  숨는 위치에 붙어있어서 근딜이 받는피해 디법 걸리게 하여 분무맞고 죽게하나? ( 사실 그 디법이 들어가는지는 모름)

 

 

 

    두 번 째. 저리가

 

 그냥 정해진 위치에서 하면되. 중첩자는 중첩자 위치에 도착해서 넴드에 유지 시켜주는게 포인트야.

첫번째 저리가 때는 1번 냥꾼이 중첩을 유지 해줄꺼고

두번째 저리가 때부터는 전탱이 무조건 영도를 세이브 하고 영도로 붙으면되

 

자 그럼 저리가 패턴에서 특히나 조심해야 할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저리가때 데미지를 기본적으로 100을 준다 가정했을때

앞으로 마라톤을 하지 않을경우 나에게 들어오는 데미지는 200이야

 

저항을 하면 받는 데미지가 그렇게 감소하는데

본인들 아파 죽을꺼 같을때 와 정말 좋은 생존기 하고 돌리는것들이 뎀감이 50%가 대부분 안되는데.

왜 기본적으로 공략상에서 주는 뎀감기 사용을 안하려 하는거지. 딜이 그렇게 급한가?

 

 

저리가 때는 힐러들의 생존기 배분에 조금 무게를 실어야 하는데.

 

나는 3개로 배분을 했어.

 1번 헌오 . 치해 + 스피릿 . 방벽 . 재집결 + 사깃

 2번 헌오 . 치해 + 스피릿 . 평온 . 재집결 + 사깃

 3번 정술 치해 / 고술 고대의인도 / 암사 흡선 / 개인생존기

 

첫번째 저리가 때는 중첩이 저중첩인 상태에서 오게되므로 1번 생존기 + 3번을 쓰게되고

그 이후에는 1/2번 돌아가면서 쓰면되.

근데 왜 3번을 정했냐고? 말한대로야. 처음에 오는 저리가는 저중첩자가 붙어 있어.

 그만큼 넴드가 받는 피해가 적은상태고 그러므로 저리가는 늦게 깨지게 되있거든.

그러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고.ㅎㅎㅎ

 

 여기서 힐러들이 한번만 생각해보면 더 좋을점.

 

특히 복술 . 회드 등 힐을 채워주는 생존기를 가진 클래스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왜 저리가 뜨자마자 바로 돌려? 남들 피 100%에 시작해서 사제 보호막이나 너울 이런게 감겨 있는데

피가 빠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를 채워주는 생존기를 올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왜 1~2초 본인의 궁극기를 날리는 행동을 하는거야 대체. 그럴 필요가 없잖아.

 

전체적으로 보고 있을때 전체적으로 피가 빠지고 누군가 피가 50%정도쯤 됬을때 올려주면 딱 맞을텐데

 

그리고 그정도쯤 써줘야 막공 특성상 소위 딜미터기하고 싸우는 딜딸만 치는 형들도

본인 피빠지는거 보고 생존기를 그때 써주지. 안그럼 쓰지도 않아. 어차피 50%쯤에 돌려도 다 살아. 안죽어 절대

너무 급하게 피 채우는 생존기 쓰는게 오히려 독이니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차 그리고 회드형들은 저리가때 생존기 쓰려면 물론 공생은 복술에게 줘서 영혼나그네를 받아야겠지? ^^;

 

 

 Tip1. 첫번째 저리가가 생각보다 잘 안깨질때!

  -> 무빙딜이 가능한 냥꾼 / 정술 에게 쿨기를 세이브

      전투 도적이 있을경우 광학 / 그망 세이브

      각각 두명의 술사, 전사가 있을경우 시작과 동시에 각각 1개의 해깃,폭채 만을 돌리고 각각 1개는 세이브.

      이렇게 세이브 해둔것을 몰아서 첫번째 저리가때 써준다면 큰 도움이 될거야.

 

Tip2. 저리가때 하지 말아야 할것들.

  ->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드루 쇄포는 쓰지 않는게 좋아.

 왜냐구? 본진은 항상 그 위치 그대로 있는데 쇄포로인해 앞으로 쭉 나가게되면

 누군가는 위치 조정을 위해 저항을 하지 않고 뒤로 쭉 오는 시간이 있겠지.

 그럼 100의 피해를 25명이 받아서 2500의 피해가 빠지고 있는 시점이 10틱 들어오면 25000 만 들어오면 되는거야.

 근데 여기서 쇄포로 인해 15명이 앞으로 쭉 갓다가 저항을 안하고 밀리게 된상태에서 10틱을 받는다면?

 10명은 개인당 10틱으로 인해 1000 씩 받아서 총 10000 의 피해가

 그리고 15명은 절반은 저항 절반은 그냥 쌩으로 받았다 치면 개인당 평균적으로 1500씩 10틱을 받아 총 27500

 그러므로 25명은 총 37500 의 피해를 받고 저리가를 넘기게 되겠지.

 못알아 듣겠으면 그냥 쓰지마. 안쓰면되

 

시간이 늦어서 뭐가 뭔지도 모르게 썼는데.

빠진게 있다면 리플이나 노르간논 서버로 와서 문의해주면 내가 아는선에서는 최대한 답변을 할수 있도록

노력은 해볼게.

 

 

아차. 난 블러드 20% 쫄에 맞춰 썼어. 그때만 넘기면 그냥 잡는거니까 아무도 안죽게 할려구.

20% 쫄처리하고 1분 남았다고? 시간 충분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다 잡으니까.

 

 

그럼 마지막으로 생각나는거 한가지만 더 !

쫄탱을 하는 전사형. 후반에 중첩 유지를 하잖아. 중첩이 많아지면 형 정말 아파.

그래서 고중첩이 되면 기사분들에게 정손을 요청해서 받는데

이때 정손을 연계아닌 연계를 해서 받으면되.

무슨말이냐구? 정손 쿨이 30초야

그럼 2명의 기사가 있을때는 1명당 15초를 할애한다 생각하고 정손 지속시간이 6초였나.

그럼 1번 정손을 받고 15초후에 즉 1번 정손이 끝나고 9초후에 2번정손을 받는

이런식으로 연계아닌 연계를 처음에만 부탁하고 그담부터는 쿨마다 달라고 부탁하면되.

 

그리고 첫번째 정손은 2기사 일경우 각 중첩 예비를 담당하는 냥꾼 두분에게 주는게 효과적이야.

 

전탱형 마지막에 중첩 유지 혼자 하게되는데 이때

 

중첩 리셋되고 들어와. 그리고 15초전에 원딜쪽에 가막쓰고 나가 그럼 바로 리셋 타임하고 맞아서

나갓다 들어오고가 바로바로 되서 넴드에게 중첩이 끊기는 시간을 최소화 할수 있으니 참고했으면해.

 

 

 

 

정말 어려운건 없는데 헤메는 사람들이 많아 이렇게 글 쓰게 됬는데

 

워낙 글솜씨 같은게 없어서 갈수록 산으로 가는건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한부분등은 언제든 문의해주길 바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