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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22:18
조회: 283
추천: 5
대공세 유입 pvp 뉴비 2400 찍었습니다.이전 글 https://www.inven.co.kr/board/wow/2368/1049628?my=post 5월 16일에 뽀록으로 연승을 계속 하게되면서 2300점을 찍었을 때가 120~130판 언저리 였습니다. ![]() 근데 확률 50프로를 안맞추면 문제라도 생기는 듯 내리 연패만 시켜주더라구요. 가평이 1600점대 실평이 1700점대까지 내려가면서 아 다른 캐릭으로 재도전해야 하나, 아니면 다른 특성으로 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연패가 가능하다는 것은 연승도 가능하다는거 아니겠습니까!? ![]() 3주가 넘도록 매일매일 큐를 돌리다보니까 언젠가 연승을 하는 구간이 또 찾아오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총 300여판을 끝으로 성불하게 되었습니다. ![]() ![]() 5월 2일 1700 5월 3일 1800 5월 3일 1900 5월 10일 2000 5월 10일 2100 5월 10일 2200 5월 16일 2300 6월 7일 2400 기억 나는 게임을 말씀드리자면 1. 폭풍의 눈에서 시작부터 전판의 일로 서로 싸우기 시작한 2인이 있었습니다. 그중 1명이 중앙 깃을 차지했는데, 우리팀 거점으로 안가고 상대팀 거점으로 꾸역 꾸역 걸어가더니 처음에 싸우던 상대한테 욕먹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참 어이가... 고의 트롤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그래도 수백판 하다보니 같은 팀, 적 팀으로 계속 보던 사람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항상 같은 맵에서 같은 전략을 시도하시던 분이 상대팀이 됐을때 알맞게 대처하려고 먼저 제안을 했더니, 하던대로 하자며 자기 마음대로 팀원들을 다른 곳 보내서 결국 지게 만드셨던 분이 계셨는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점수 높으신분이 하자고 하면 그대로 열심히 따릅니다. 실력=점수 3. 누구는 어디가라 이런식으로 오더하지 않으시고 미들 휘어잡아, 한번 더 썰자 해 이런 식으로 진짜 지휘관처럼 상황 보시면서 게임 끝날 때 까지 오더하시는 전사님이 계셨는데 팀원들이 또 일사분란하게 지시대로 움직여서 그분이 의도한대로? 상황이 돌아가서 이기게되니까 또 도파민이 있었습니다 가평 망해도 포기하지말고 언젠가 또 연승하는 날이 온다고 끝까지 해보라고 응원해주신 분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못해서 욕도 먹어보고 저평까지 내려갔을 땐, 저보다도 답답한 사람들 보면서 원망도 했는데 이젠 더 편안한 마음으로 PVP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완- 하니까 통전게에 초고수분들이 보시기엔 가소로워 보일 수도 있는데 맨날 쐐기 주차정도만 하던 PVP입문자가 너무 신나서 주절주절 떠느는걸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 댓글 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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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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