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넴드 다음 길목에 퍼런용이 경화주간에 개쌉치던게 생각나서
'겨울잠은 야수, 용족을 재우니까 좋지 않을까?' 싶었음.

다른건 몰라도 넴드 앞에 다섯마리 있는 곳.
거기 용만 재우고 인간형 다 뚜까팬다음에

뒤졌다 이년아~ 하면서 잡을라고 겨울잠을 찍고 가봤음.

근데 면역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