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옆
2014-11-04 01:39
조회: 1,174
추천: 0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불쌍했던 그때9년쯤 전인가 와우1주년기념으로 받은거에요.., 버릴 옷 엄마가 찾았는데 못버리겠네요 ㅋㅋ 저거 입고 하면 게임속으로 더 빨려들어가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는 티였죠.. 저거 입고 직원으로 변신하고 싶을 정도로 블리자드를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그리고 기억나고 가장 열심히 팟던 인던은 검은사원 일리단 검 얻을라고 모두가 장난이 아니었었죠.. ( 아래 사진은 검은사원 검색하니까 사진이 나오네요 저정도로 우리도 했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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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옆
내가 다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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