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배시작 했을때 리니지만 하던 시기에 그래픽은 충격이였고

 

첨으로 패광이라는 인던을 들어갔을때는 감동 ㅋ  패광 보스가 주던 "갈코리 검"을 흑마로 먹었을때는 탱전사의 

 

1주일 동안 귓말 신공에 처음에는 미안했지만 나중에는 짜증이 나던 아름다운 기억 ㅋ

 

놈리건에서 길잃고서 6시간을 헤메던 기억

 

스트라솔룸을 10인 공대로 다닐때 지인들이랑 도전해서 시간은 10인때보다 1시간좀 더 걸렷지만 남작까지

 

잡았을때의 쾌감 .

 

무법항은 퀘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ㅋㅋㅋㅋㅋㅋ

 

상층 드라키사스 주는 성기가 갑빠가 전사랑 모양이 같아서 길드 성기사가 굴리는 바람에 중재 나서던 지랄같은 상황 ㅋ

 

라그라로크는 후아.............

 

뭐 이런것들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