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쐐기 시작 전에 키리안 거수를 활성화시킨 후 구슬을 먹고 바로 돌을 꽂은 다음 던전에서 나가서 카운트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입던하면 [령 소진] 버프를 30초 정도 쓸 수 있습니다. [령 소진]은 주변 10m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히며, 주변 10m의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 발화를 쓰고 창/망치를 던지면 100% 치명타가 뜨며, 창이나 망치를 캐스팅하는 중에도 발화와 화염 작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화는 주문 극대화율만 올려주기 때문에 발화를 써도 창과 망치의 치명타율은 오르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 시체 수확자의 [체액 흡수]는 용의 숨결로도 끊을 수 있습니다.

- 살점 공예가의 [식칼 투척]은 교만에도 데미지를 줍니다. 경화 20단 기준으로 약 30% 가량 데미지를 줬던 것 같습니다. 살점 공예가가 죽을 것 같을 때 양변을 사용하여 피를 채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 해골약탈자는 [기골분쇄 보호막]이라는 스킬을 쓰는데, 이 보호막을 깨면 몹이 빈사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이때 딜을 몰아주어야 합니다. 얘한테 발화를 쓰기 아까울 경우, 몹한테 화염구를 날리다가 소몰열이 뜨면 바로 화작을 날려서 대몰열을 만들어준 후에 킵해두었다가, 보호막이 생기면 마룬 불작 화작 (화작) 불작으로 최대한 딜을 몰아줍니다.

- 살점 공예가의 [육체 수복]을 직접 차단하지 않는 한, 살점 공예가의 [육체 수복]과 창조된 피조물의 [가시 분쇄]는 동시에 시전되며 이 두 스킬은 용의 숨결 한 방으로 모두 끊을 수 있습니다.

- 쫄이나 넴드가 쓰는 [병독의 집착]의 대상이 되었을 때, 투명화를 쓰면 패턴을 씹을 수 있습니다.

- 썩은 토의 [질병 분출]의 대상이 되었을 때,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점멸로 피할 수 있습니다.

- 발화가 돌았는데 곧 막넴이 [어둠의 추방]을 시전할 것 같다면, 미리 투명화를 써서 [어둠의 추방]을 다른 파티원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 막넴에서 [어둠의 추방]에 걸렸을 떄, 환영복제를 멀리 깔아두고 조르라무스 착취자를 떄리면, 어그로가 환영복제에게 옮겨가기 떄문에 평타를 거의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1넴의 [들썩이는 구토] 대상이 되었을 때
- 조르라무스 강령술사의 [암울한 운명] 대상이 되었을 떄
- 2넴 [마지막 수확] 시전 중에(쫄을 모두 잡았어도 마지막 수확 시전 후에 틱뎀이 들어옵니다)
- 썩은 토의 [질병 분출]의 대상이 되었을 때, 타이밍 맞추어 점멸로 피할 자신이 없으면 "시돌 - 점멸 - 시돌"로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