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요일이다. 나스리아 십자가 226 치가 지팡이가 나오는 꿈을 꾸었지만 꿈일뿐이였다. 속상했다.
그치만 손목 비스가 나왔다. 첫 쐐기보상 226탬이다. 기모찌하다. 내일 나락 일퀘하고 베나리 아줌마한테 보홈제조기를 사고 뚫어서 크고 영롱한 지능보석을 박아야 겠다. 박고싶다. 박고싶다....

드디어 냉법도 2도관이 뚫렸다. 당장 얼창 도관을 장착했다. 딜이 강해졌다!! 쐐기에서 고질적인 문제였던 단일딜이 어느정도 카바가 됐다. 파티에 악사형들이 있으면 얼창크리가 1만2천씩 터질때 정말 통쾌했다. 

오늘 탬을 두개나 바꿧다. 탬렙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2차스탯이 한층 더 완벼크해졌다. 냉법은 넘므 재밌다. 특히 무빙딜할때 너무 재밌다. 영웅막넴 점증바닦 얼음발키고 요리조리 피하면서 딜넣을때 짜릿하다.

오늘 첨으로 쐐기(티르너14단) 돌면서 전체딜 7k를 뽑아봤다. 악사형의 섹시한 드리블 덕분이다. 악사는 정말 섹시한 직업인거 같다. 

2신화 팟을 가고싶다. 근데 껴줄지 모르겠다. 안껴주면 착귀팟이나 가야겠다. 구직생각하니 다시 슬퍼졌지만 난 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