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일요일
아내와 아이를 처가로 보내고 죽골 장신구 런을 했지요.
한참 돌다가 곰탱님한테 장신구가 떴습니다.
제가 골드로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그 즉시 흑마님이 "골팟인가요?" 라고 하시더군요.
50만골을 부르시더군요. 질투는 나지만, 골드가 없는 전 입닥치고 있었고..
돈이 없던 저는 그렇게 장신구를 떠나보냈습니다.
좋아하시던 곰탱님, 이번시즌 영약/물약값은 걱정없으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법게분들은 혹시 장신구가 나오면, 괜히 저처럼 골드구매한다고 깝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왜냐면 탱님이 가기전에 "주사위 하려고 했는데, 개꿀이네요." 라고 하셨거든요.
와우에 돈많은 분들 많습니다. 
법게님들의 쾌적한 파밍을 기원합니다.

그 이후 6바퀴 더 돌고 장신구 먹었습니다.
이제 죽골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