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매번 순찰만 돌다가 그냥 마음 비우고 있던 희귀 야정펫들

갑자기 필이 꽂혀서 한 번 시도해볼까하고
어제 반탈로스를 찾아 갔습니다.
30분쯤? 기다렸더니 젠이 되길래 꼬셨죠.
저녁에 세트 맞출까하고 쟁모드 끄고 갔더니 또 있길래 입양.

오늘은 전설의 로크나하크를 도전해보자!
어? 저게 왜 있어? 가자마자 입양 성공하고는
설마하는 마음에 아크튜리스로 갔더니
또있네? 너도 입양.
에이 설마~ 곤드리아 가보자.
너도? 이리와 하고 입양했지요.

오그리마 가서 곤 알껍질 나오는 곳 갔는데 또 있어서
팝업시키고 꿀꺽.

지금은 마그리아&안카 자리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다리다 지루해서 화염거북 자리 갔더니
그놈도 있어서 입양했구요.

하루에 대체 몇마리 꼬신건지..

기분좋으면서도
와우 인구가 빠지긴 많이 빠졌구나 실감이 되어서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