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야드님들은 놈리건의 고철 압축기를 제일 많이 잡으셨겠죠
저는 첨탑 하층의 부네와, 그곳에서 소환하는 모르 그레이후프를 제일 많이 잡았네요
약 250 번

대략 50 명의 회드님들께 회복의 우상 작업을 무료로 해 드렸는데
제가 클래식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일이었네요







오늘 아침 6월 2일 불타는 성전 오픈 공지가 나왔고
아웃랜드가 상당히 기대되긴 하지만
아제로스에서 달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다소 아쉽네요

드루이드 님들 모두 클래식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