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유저입니다.

예전 불성에서는 사제로 정규 레이드 다니다가

전사(탱커)로 막공운영 하면서 야드부탱 구하는게 어려웟던 기억을

토대로 편하게 부탱 겸 공대원으로 라이트하게 레이드 뛰면서

근근히 드러웠던(?) 회드로 투기장 점먹이나 편하게 하자 하고

드루 점핑해서 복귀했는데, 뭔 어딜가나 죄다 드루이드뿐이네요

걍 속편하게 술수 점핑을 했어야 했나

이러다 또 공장잡고 하드하게 레이드 뛰고, 투기장  파트너 구인하고 댕기는것 아닐까  걱정이.. 절제가 어려움 ㅜㅜ

다른분들은 야탱 드루이드 인구수 어떻게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