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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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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은 라크퀘 후기오리 때 못 이룬 라크의 꿈을 클래식에서 늦었지만 드디어 이뤘습니다. 뭔가 하고 보니 살짝 허탈한 감도 있긴 한데 혼자서 완료한 후기 공유 드립니다. 참고로 호드 타우렌 냥꾼입니다. 1. 템 확보 - 오닉 힘줄, 화심 청지기 잎사귀 먹어야 합니다. - 둘다 100골 기본가에 먹었습니다. 한참 늦은 후발주자의 이점 - 악숲 가서 퀘받고 귀환이 카르가스라 불평부터 갔습니다. 2. 불평 악마 (3트) - 많은 팁들에서 나오듯 나무를 이용했습니다. - 나무랑 악마 사이 냉덫 깔고 가까운 길에서 악마 팝업 - 조사, 독사, 충포 쏘고 여유있게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 이후 나무 와리가리하면 쉬운 편인데 3트한 이유는 초반에 함 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쭉 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당황해서 한 번 사망. 그리고 가까우면 나무 위에 있더라도 땅에 내려온 악마의 평타 사거리에 들어가서 평타를 맞더군요. 역시 당황해서 한 번 죽었습니다. - 3트째 하니 쉽더군요. 알방 석궁을 착용하니 나무 위 한방, 나무 내려와서 한 방씩 딱딱 욕심 안부리고 박으니 평타 쿨도 딱 맞게 돌고 쉽게 마무리했습니다. - 사용 스킬은 독사쐐기 최고렙, 신사 최고렙 - 중간에 일마 한 개 마셨네요. 3. 여명 악마 (1트) - 악마 있는 곳 주변을 얼라오토가 다 정리해뒀더군요. 죽지는 않았지만 착한 얼라 인정 - 악마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위상을 한 번 바꿨습니다. - 최대 사거리 팝업 후 치타상 쓰고 거리 애드온 35-41m 유지하면서 길로 달렸습니다. 시작은 조사-충격포로 개시. - 독사쐐기로만 딜한다 생각하고 충격포 쿨일 때는 무조건 달리는데 집중했습니다. 중간에 몹에 한 번 걸릴 뻔 했지만 다행히 안 걸리고 잘 도망갔네요. - 일단 길 위로 오면 거의 성공인 것 같습니다. 이후 마을쪽 달리면서 충포-독사최고레벨-여유 있음 1렙 신사 반복 길 위로 오를 때쯤 미리 일마 한 개 마셨습니다. - 전 점프백샷 말고 게걸음으로 계속 했습니다. 원래 A키,D키를 게걸음으로 쓰고 있어서 저게 편했네요. - 악마 변신 없이 한 번에 클리어 완. 여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운도 좋았고 생각보다 쉬워서 다행이었습니다. 4. 운고로 악마 (1트) - 얘도 로밍범위가 넓어서 찾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위상을 한 두번 바꾸며 찾았습니다. - 전 정예 스테고돈 있는 쪽에서 팝업 후 나무 하나 주변 몹 정리하고 나무 돌면서 개부터 잡았습니다. - 개는 체력 9천대고 느려서 치타상, 신사최고렙, 일제 독사 최고렙으로 나무 두바퀴쯤 돌면 금방 잡힙니다. - 그리고 악마 잡았습니다. 역시 스킬은 개 잡을 때처럼 쓰고 잡았네요 - 악마가 번개 캐스팅할 때는 30m보다 떨어지면 자동 스킬 캔슬입니다. 일제사격을 보통 저때 여유 좀 생기면 쐈습니다. - 혹시 둘 다 잡기 힘들까봐 상급 자보를 한 개 먹고 했는데 번개를 거의 안 맞아서 잡고 나서도 버프가 남아있더군요. - 몹 정리만 미리 해두면 어렵지 않습니다. 5. 실리더스 악마 (4트) - 불평처럼 언덕 타기 하면 어렵지 않은데 팝업위치가 제일 중요합니다. - 마지막 악마라 서두른다고 제일 멀리서 팝업시키고 3트하다 안되겠다 싶어서 언덕 가까운데 팝업 후 한번에 잡았습니다. - 제일 빠른 악마라 도저히 멀리서 팝업 후 끌어오기가 안됩니다. 언덕 닿을 때쯤은 보통 따라 잡히더군요. 신속 물약이나 초시계 쓰면 할 수 있을 것같긴 하던데 굳이 도전 하지는 않았습니다. - 어글 튈 것 같은 언덕 주변 정예 벌레들은 한 두마리 미리 잡아뒀습니다. 리젠 된 애들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글 인식 범위는 짧아서 조심해서 잡으니 괜찮았습니다. - 언덕으로 유인하면 나무타기보다 더 쉽습니다. 가지에 올라가는 느낌이 아니라 더 안정적으로 오를 수가 있습니다. - 독사최고렙, 일제, 신사 최고렙으로 잡았습니다. 충격포는 딱히 쓸 일 없었고 악마가 솬하는 벌레들만 좀 조심했는데 벌레를 따로 잡진 않고 그냥 와리가리만 조심해서 했습니다. 일제 쓰면 한 번씩 벌레들은 자동 정리 됩니다. - 역시 일마 한 개 마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악마 찾고 팝업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잡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혹시 저보다 더 늦게 라크퀘 하시는 분들도 꼭 직접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전 흑마로 혈장 동쪽을 도느라 왔다갔다가 좀 익숙한 면도 있긴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별로 어려운 컨트롤들은 아니라 마음 편히 가지고 당황하지 않고 하면 다들 원트에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꼭 직접 도전해 보세요. 직업퀘들은 직접 하는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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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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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별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