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없이 바로 PVP결정 못하고 어디갈까 고민하는 분들은 PVE하시다가 나중에 진짜 인구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든다 싶을 때 PVP에서 다시 시작하셔두 됩니다.

어차피 블리자드도 기업이고, 기업은 항상 신규고객, 즉 후발주자들이 부담없이 게임에 스며들 수 있게 운영할겁니다.

아무리 후발주자라 해도 6개월? 1년? 먼저 시작한 사람들 금방 따라잡습니다. 
골팟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만약 골팟이 활성화되면 지난 주에 본 갓 만랩 녹템둘둘 법사가 오늘 화심?검둥?졸업하고 오그리마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ㅋㅋ (물론 골드가 많은 유저인 가정 하에)


저도 2019년 클래식 거의 1년 늦게 시작했을 때 길드에 제가 막 랩업할 때 정예 퀘 도와주시던 전멸의 비수/심장부 사냥개 들고 있던 도적님과 검둥 중반엔 거의 비슷해 졌고 안퀴/낙스에선 골드 많은 사람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랩업도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PVP 서버 선택이 뒷치기로 인해 생기는 시간적 손해 때문에 부담되시면, 캐릭을 2~3개 만들어 놓으시고 잠깐 다른 거 하다가 다시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힐 캐릭 1개, 딜 캐릭 2~3개 키우시지 않아요? 

저도 PVP호드 도/법/사(성) 요렇게 같이 할 생각입니다. ㅎㅎ 


반박 시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