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제로스는 지켜냈지만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실낱같았던 신뢰의 끈은 결국 끊어져 버렸다.-

와우도 pvp하라고 동영상 틀면 성우 누나가 얘기하잖냐? 

와우가 1.4패치때 명점 시스템 도입한 이유도 pvp 적극적으로 하라고 한거고.

그리고 와우 2004년 오픈때 pve섭 두개 있었는데 메디브랑 이름도 좃같은 아그라마 이 두개 섭은 나도 시발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봄. 그정도로 pve 섭은 버려졌다. 메디브도 아마 대격변 나오기전에 인구수 소멸해서

섭 종료했을껄?

오리지날 기준 레이드 못 가고 상층 뺑뺑이만 돌리는 개천민 돋거, 냥닥솔들이 명점템이라도 주어 입을려고

전장에 대기걸어놓고 검바산 산적으로 전업해서 애들 명점이나 주어먹었는데 개천민은 레이드 면역이라. 

글고 예전에 명점은 상대평가였다. 아는 형님 겜방 vip되서 사장이 오면 굽신거렸는데 그 형님 1달간 집을 안감.

집에서 호적 판다고 했는데 결국 대장군 되고 위풍당당하게 집에 복귀함. 물론 아버지한테 졸라게 쳐맞음.

암튼 잡썰이 길었는데 pve섭은 역사가 증명해 주듯이 첨에는 사람 몰릴꺼야 근데 한 6개월 지나면 오그랑 스톰에  

사람이 없음. 경매장 물건도 없고.  니가 이걸 사고 싶은데 앵벌로는 한달동안 작업을 해도 안나와. 그 사이에 

지인들 및 길원들이 하나씩 접어. 

pvp하고 싶으면  뭐? 전장가라고? 아니야 사쇼vs힐스 쟁을 쪼렙때 구경하는 것만 봐도 재미난다. 

가시덤불골짜기(베트남골짜기)에서 서로 쪼렙들이 싸우는 것도 재밌고.

만렙이 회색 따라다니면서 계속 죽이고 히히 신난다 그러면 그 새끼는 그냥 병신인거고.  

아마 사회생활도 병신이거나 부적응자일듯.

진성 pvp충들은 렙업하다가 나보다 1~3렙 높은 고렙을 줘패지 동렙도 잘 안 건듬.

예전처럼 pvp 즐기던 형님들이제 낼모레 40~50 바라본다. 손꾸락하고 뇌인지부조화 땜에 힘듬. 나도 마찬가지.

초기에 pvp할 애들은 죽자고 렙업한다고 꼬장부린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럴 기운이나 힘이 없음...

보통 pvp충들은 만렙달고 던전 돌기 바쁘다. bis 맞추고 나면 달라지겠지만.

뭐 암튼 pve를 가는건 말리지 않아. 한와가 북미도 아니고 결국은 인구수인데. 역사가 증명해준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