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본의 장점은 일단 시작 지역에서 14~15렙에 나오게 되는데, 

동선도 꽤 괜찮은 편이고 합리적이라 매우 빠르게 찍고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나오면 바로 선더블러프로 배 타고 갈 수 있고, 선더블러프에서 오그리마까지 와이번이 그냥 '열려 있습니다'.

스랄 만나서 바로 성난협곡 퀘스트인 '내부의 배신자'만 하면 성난협곡에 진입 가능한 레벨이고, 

완료하면 16~17렙 정도 됩니다.


여기서 바로 로데론 퀘스트를 받아서 로데론에 가면 18~19렙 정도 됩니다.

문제는 이쯤 되면 크로스로드 초반 퀘스트들이 녹색/회색 퀘스트가 돼버린다는 건데, 

크로스로드 초반부 퀘스트를 처리하고 로데론 인던에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적당히 통곡 연퀘를 받고 진행하다 보면 20렙 정도가 되고, 통곡 퀘스트를 전부 받을 수 있습니다.

X같은 가죽 모으기 같은 건 포기한다고 쳐도 22렙까지는 금방 갑니다.


그럼 타우라조 쪽을 하든가, 돌발톱 쪽을 하든가 하면서 레벨링하다가 잿빛으로 넘어가면 힐스는 아예 패스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검은송곳니 성채도 한 번 돌아주시고요.

검은심연 인던까지 돌면 이제 버섯구름 봉우리 쪽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선발대로 빠르게 렙업 중이시라면 그냥 힐스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얼라가 호드보다 조금 더 고렙에 넘어오는 지역이 힐스니까, 얼라 쪽은 그 시점에 다른 곳에서 렙업 중이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렙업하기 바쁜 선발대는 서로 흐린 눈 하고 못 본 척하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30렙에 언더시티 연금술사에게 조분석(30렙제) 퀘스트까지 받아서 가시덩굴 우리 인던에 가시고, 

30렙 제한 달라란 입장 퀘스트와 열쇠 퀘스트까지 하셔서 달라란 인던에 가시면 됩니다.

이후 가덤에서 렙업 조금 하다가 놈리건도 가시고 하면 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