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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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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섭을 하는 심리/이유 설명해드림쟁섭하는 사람도 대부분은 필드에서 pvp 막 즐기는 사람?
10% 미만임 필드쟁? 서버 초반에나 좀 활성화 될거임 그 이후 대부분의 진짜 pvp는 전장에서 이뤄질 것임 그리고 나머지 90% 중엔 "난 정말 pve 서버 하고 싶은데 사람이 몰리니 어쩔수 없이 왔음" 이런 사람도 꽤 많을 거임 그럼 다 같이 pve 하면 되잖냐? 사람들 괴롭히는 목적으로 하루종일 저랩 죽이고 다니는 새끼들 먹이감 되주는 서버 아니냐? 그러면 대체 왜 다 pvp 서버로 몰리는거임?? 나이먹어서 pvp 섭 못한다고 하는데 당장 20주년 서버도 pvp 서버만 살아남았다 해도 과언이 아님.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심? 이미 랩업이나 퀘스트가 주된 이유가 아니고 재료 파밍 같은거 좀 해본 사람들은 잘 암 오히려 같은 진영끼리 비매너가 훨씬 많음 왜? '너무 비매너로 했다간 저새끼가 날 칠꺼고 당장 싸움에서 내가 이기더라도 계속 저 새끼가 계속 뒷치기를 시도하면 나도 죽을 수 있음. 졸라 신경쓰임' 이 존재하기 때문임 다 거두절미하면 상대 진영과 "폭력" 이라는 또 다른 대화 수단이 있는 서버가 pvp 서버임. 여기서 발생하는 긴장감.. 내가 막 맞고 있는데 한번 본적도 없는 유저가 같은 진영이라고 와서 도와주고 죽으면 살려주고 버프주고 이런 경험으로 소속감, 유대감? 이런 컨텐츠? 다 부차적인 거임 말부터 안 통하는 상대 진영인데 대화 수단이 하나 더 거세된 서버 그게 pve 서버임 게임하다보면 이 대화수단이 필요할 일? 반드시 생김.. 그래서 pvp vs pve 서버 구분은 언제 쓸지는 모르겠지만 대화 옵션이 하나 더 주어진 서버 vs 방법 자체가 거세된 서버 로 접근해야 말이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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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