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은 베타인데도 너무 재미있음.
와우는 만랩부터라고 하는데 고작 20랩가지고 깨작되는게 잼있을 정도이니..


그런데
이게 단순 클래식도 아니고
기존 와우처럼 계속 무대 옮겨가면서 래벨 캡 풀고 그런 시스템 아니라고 못 박고 시작한 게임임.

60랩 고정에
아제로스가 계속 주 무대이고
지금 진영의 대도시들은 항상 거점이 될 것이고
랩이 고정이니 힘들게 먹은 템들 갑자기 쓰레기 되는 일 없을거라고 하는데..

그럼 차후 앤드 컨텐츠는 어떤식으로 확정할 지가 사실 좀 묘연함..

블리즈컨에서 나온 얘기는 일단
"종결 아이템" 이런걸 최대한 없엤다고 말했음
예전 검술가의 장갑 예시로 들면서..
뭐 전설 아이템들이야 당연히 그 가치를 하겠지만..

여기서 준 힌트는
상위 아이템으로 올라갈 수록 힘/민/지/체/정 스탯이야 좋아지겠지만
숙련도/적중 이런 스탯은 매우매우 짜게 줄 것 처럼 말했음

결론은 캐릭 자체가 강해지는, 
그러니까 스킬 강화라던가 뭐 이런걸로 가면 이제 디스커버리 룬 얘기 나오는거고
결론은 자꾸 상위 아이템이 나와서 그걸로 캐릭터가 강해진다는 얘기가 됨

그런데 정말 핵심 숙련/적중 같은 코어 스탯을 조금씩만 풀어주면서
결국 캐릭터 강화를 강제로 억제? 혹은 늘어지게 하는 방향으로 가겠다는걸로 보이는게 걱정임

그렇다고 설마하니 리니지식으로 시간과 돈 갈아넣어 아이템 강화쪽 일까?
스킬 강화면 사실상 랩업이 존재하는거고..

지속적으로 수년간 게임 흥미도를 잃지 않게 하는게 목표라는데
무대 이동도 없고 랩업도 없는데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지..
지금 리테일 와우가 괜히 그런식으로 흘러간게 아니거든..

분명 무슨 대책이 있으니 나온 게임 같은데...
기대 반 걱정 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