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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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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들도 꼰대질은 비슷하네힐러 함 해볼라고 사제로 통곡 가는데, 입구에 서있으니 외국 친구들이 초대해서 드가서 돌아봄.
오크 전탱이 쌍수 스왑하면서 탱킹 하는데 피가 쭉쭉 빠짐. 어글도 엄청 튀고...초반 랩터 우두머리 애드 내는거 대처 안하다가 1넴까지 애드났는데, 솔직히 힐주는거 마나 아까워서 죽이고 냥꾼 곰에 힐주면서 버텨서 어찌저찌 전사만 죽고 클리어함 파티 모은 흑마가 영어로 '방패 들고 가자 친구' 쏼라 쏼라 하는데, 자기는 매크로 스왑 탱킹하는 스타일이라는 거임. 20렙 짜리가 ; 암튼 그래서 흑마가 '포에버는 방패 들고 가는게 낫다 어쩌고' 하는데 갑자기 17년동안 와우한 이력을 ㅈㄴ 읊기 시작함. 뭐 레이드를 어쩌고 최사를 어쩌고...그러면서 전사는 본인이 잘 안다는 식으로 주절거리길래, 그냥 내가 '괜찮아 내가 살릴테니 대충 가자'고 해서 빨리 진행 함. 그 이후로 별 일은 없었는데, 시체먹기 쿨 마다 돌리면서 힐 샤워 하면서 갔음 ; 글케 전사 많이 한 새기가 힐러 마나도 안보고 쳐박나 ; 근데 이 새기가 초반 쌍수 때 피가 잘 빠지니까 그 타이밍에 보막을 계속 줬단 말임. 그랬더니 보막 때문에 분노가 안쌓이니 주지 말라면서 되게 가르치듯이 말하길래 '패치노트를 읽으면서 게임을 하는 게 어때?'라고 했더니 긁혔는지 'ㅇㅋ 지금 읽어보고 옴'이러고 그 자리에 서서 잠수 탐 ; 이 시벌...근데 또 파티원들 별 당황도 안하고 'ㅇㅋ 화장실 다녀옴' 머 이러면서 갑자기 분위기 브레이크타임 됨. 머 그러고는 20분쯤 후에 오더니 아무 말 없이 'ㄱㄱ'이러고는 그때부터 입 쳐 닫고 진행함. 기분 나쁜 티가 ㅈㄴ 남. 미국인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영어권 게이머도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 어디나 꼰대는 있다 느낌... 통곡 한바쿠 도는데 1시간 45분은 시벌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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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