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일까를 생각해보니
의외로 포에버 자체 게임성 이런거보다
마인드 차이인듯.

어차피 30렙까지고 한달이면 이것저것 맘껏 경험할 수 있고 하니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채광도 하고 대장도 올리고
돈이 없으니 퀘몹 아니어도 잡고 요리도 하고 하면서
하니까 처음 와우할 때 느꼈던 감정을 살짝 느낀듯요.

어느 순간부터 빨리 렙업하고 빨리 강해지고 최대한의 효율로 골드 모아야 된다라는거에 너무 매몰되어있었던듯..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이번 클베를 통해 잃어버렸던 와우 그 자체를 즐기는 마음을
다시 얻게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