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채로 파리를 잡기전에 항상 그런생각이 든다.

저 파리는 바로 몇초 후에 자기가 죽을 줄 알지 못하겠지

불과 몇분 전만 해도 신나게 날개짓하며 이 세상을 즐기며 살았던 파리

내 파리채가 스윙을 하는 순간 죽는다.

인간이라고 다를게 없을까?

하루에 몇명씩 사고로 병으로 갑자기 죽지

이런 현실에서

인문학이니 좌파니 우파니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반박 해볼 사람